일단 울딸 애기부터 할께요
유치원땐 그냥 노부영으로 듣기헀고요.. 한글책을 7살때부터 8살중반까지 폭팔적으로 읽는 시기여서
영어를 늦게 시작했습니다..
8살 10월달부터 비디오보고 책집중듣기하고 리팍하고.주말빼곤 1년을 3시간 채우려고 무지 노력했답니다
울딸은 비디오를 좋아해서 어쩔땐 2시간씩 보기도 했구요...
근 6개월을 엄마표가 되나 걱정도 하고 했는데
한 8개월쯤 되니까 조금씩 귀가 트이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10 개월정도엔 잠꼬대를 영어로 애기를 하더라구요...ㅋㅋ (어찌나 귀엽든지)
그정도 쯤엔 울딸이 하는말이 엄마 내가 이상해 혼자 있을때 막 영어가 나오고 걸어다닐때도 영어가 나와
ㅋㅋ 비디오를 많이 봐서인지 리딩보단 말이 좀더 앞서는 느낌이라 할까요...
여튼 그렇게 해서 1년 3개월째 울딸은
쥬니비나 헨리 등등 티아라 등등 넘 재미있어 하는 수준이에요..
가끔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묵독도하고,,,
그래도 걱정인건 영어책보다 한글책을 더 많이 본다는것(사실 지식이나 과학종류의 책은 패스 오르지 재미주의 책)
쓰기는 한번도 아직 시키지 않은 상태라서 이제 부터 시작할려고 해요..
울딸은 제가 헨리가 무슨 내용이야 그럼 한글과 영어를 썩여가며 애기를 해주는걸 좋아라 해요..
특이한건 헨리책문장을 외우는 듯한 느낌....
할아버지가 미국에 사셔서 울겨울에 같이 있었는데 둘이 영어로 농담하며 대화가 되더라구요~~
할어버지왈 발음이 완전 미국식 발음이라고..ㅋㅋ
다른분들은 더 잘하지만 전 이정도도 만족하네요.ㅋ
여기까진 울딸의 진행기였고요,,,,
근데 잘해오던 제가 갑자기 울달의 초등을 영어와 수학으로만 뭍혀사는게 불쌍하게 느껴젔다는것..
(사실 수학은 하루에 30분씩...) 시험보면 전과목 만점아니면 1개정도 틀리는정도..
여튼 제성에는 찼어요...(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 왜 수학경시대회라든지 끌어올릴수있는데..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케줄을 확 바꿔버렸어요..
월수금은 2시간씩 피겨 . 피아노. 목은 바퀴로가는미술. 화목은 플릇..
다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만 1,2 학년때도 미술 플릇 피아노는 했었는데..
남들은 3 학년 땐 운동을 끊는판에 피겨를 시작했네요... 6학년까진 타기로 약속하고요...
이렇게 하니 월수금이 영어가 1시간 정도 밖에 못할때도 있고 아에 못할때도 있답니다.. 목요일도 아에 영어를 못하고요
수학또한 개학하고 어제 한번 봐줬네요...약 한시간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초등 그냥 학교시험점수에 연연하지 않으려고요(주위에서 딸이 잘한다 하니까 더 울딸에게 신경쓰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더 시켰었는데.. 이젠 패스하려구요...)
지가 좋아하는 책읽고 운동하고 악기연주하고 영어또한 즐겁게 가려고 맘먹고 있어요..
중학교땐 정말 공부해야 하는데... 벌써부터 공부에 지치는것 보기 싫어서.. 내공이나 많이 쌓으라고
지가 해야할때 하겠죠.... 일단 믿어야죠 ㅋㅋ
제가 궁굼한건 다른 3학년의 스케줄은 어쩐지와 처음 시작하는 쓰게에 대한 팁을 같이
공유해주세요~~
무플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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