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초3인데 키가 127에 몸무게도 23 정도에요. 그런데도 벌써 몽우리가 생겼어요.
2학년 말부터 가슴이 찌릿거린다더니 몽우리가 생겼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걱정돼서 친구들 엄마한테도 물어보고 검색도 열심히 했는데
몽우리 생긴 아이들도 꽤 있고 이제 찌릿거린다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요새는 성장이 빨라서 그런지 2-3학년이면 거의 몽우리가 생기나 봐요.
기사도 읽어봤는데 초2에 몽우리가 생기기 시작해 초5정도면 봉긋해지는데 정상범주라고 하더라구요.
그 전에 생기거나 하면 너무 어리지만 2-3학년이면 일반적인 추세로 보여져요.
몽우리가 생기고 나서 진행이 갑자기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지켜보라더군요. 의사샘이...
그리고 음식조절 잘 해주라고 하는데...
근데 저희 애는 체질적으로 콩, 두부, 계란, 우유, 기름기 많은 음식이 안맞아 거의 안먹는 편이고
제가 인스턴트는 잘 안먹이거든요. 삐쩍 마르고 키도 작은데... 그런데도 생기더라구요.
그냥 타고나기를 그런 성장곡선을 타고났다보다 생각하고
걱정은 그만 두고 열심히 운동시키고 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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