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쑥쑥 어머니들
영어를 공부로 한다는 것은 넒은 바다 가운데 떠있는 빙산같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참 많이 느낍니다.
언어라서 그러겠죠?
몇해전 니켈로디언이라는 채널이 있었어요.
그중에 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자주 보곤 했지요 말은 못알아 들었지만 내용만 봐도 이해가 되니까 보게 되더라구요. 패널들이 나와서 뭔가를 맞춰나가는 퀴즈 프로그램이였는데 단계별로 단서를 주고
못 맞추면 녹색 페인트 갖은걸 뒤집어 쓰는 프로그램 이었어요.
그런데 사회자가 자꾸 "아니먹 겟셋 고~" 하는거에요. 아니먹? 이게 뭘까? 뭐 대충 Ready라는 뜻이 겠지... 했는데, 자주 보니까 그말이 뭘까 궁금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한 프로그램을 찾아 사회자가 뭐라고 하는지 봐야지 하고 이것저것을 보는 데도 그말은 쓰질 않는 거에요. 인터넷에서 찾을 려고 해도 조회도 안되고 ....
아마 그때 쑥쑥에 물어봤더라면 그방 알아냈을 텐데... 아무튼 저는 되게 그말이 궁금하더라구요.
그러던중 플랭클린이라는 프로그램을 틀어놓고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그말이 그때 나오는 거에요.
후~딱 달려가서 되돌려 보기를 했죠. 녹화가 되는 거라서 그리고 그때는 영어자막 시간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말은 On your mark라는 말이더군요. 아 그런데, 그말이 글쌔 "아니먹" 이렇게 들린 거에요. 나~참
웃겨서 ..... 아 ~ 그래..... 그래서 미국가서 햄버거를 못사먹는다고 하는구나.
우물주물 here or go를 들릴락 말락 후닥딱 해버리니 순간 뭔말이지?.... 하는가 보구나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귀가 트일 그날 까지 열심히 들어야 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여러분의 자녀분도 귀가 트일 그날까지 모두 열청 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