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l님의 1월 12자 글에 " 아이들 눈을 다 버리려고 생각 좀 하고 글을 올리세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에야 jull님의 댓글을 보고 님이 원하시는 데로 하나하나 상식을 가지고 반박을 하겠습니다.
첫째. 글의 책임
님은 모니터와 이북의 차이점도 모르고 글을 쓰셨습니다. 아닌가요?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님이 보여주시는 이 글 한편을 보고 이를 무조건 믿고 사용하는 사람이 생겨 그 자녀들의 시력이 나빠진다면 님은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지요? 님의 가정은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있으니 괜챦다는 말씀인가요? 아님 제조사의 책임으로 넘기실 작정이십니까?, 아님 무조건 믿은 사람의 책임이라는 것인가요?
둘째. 글의 목적
님은 아이폰의 정보 기술의 한 단편을 보고 “공짜 또는 무료”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중적 흥미을 증폭하여 글을 쓰셨습니다. 님의 글이 정보 제공 목적의 사실적인 글인가요? 아님 흥미를 유발하여 관심을 끌려고 하는 목적으로 글을 쓰셨나요? 글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자신의 유명세인가요?
셋째. 사실 관계
책 대신 아이폰을 이용해 보려는 의도가 아니라고 했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으로만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아닌가요? 그럼 왜 이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셨나요?
넷째. 비판
위 세 가지 반박만으로도 님이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셨다는 것이 어느 정도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님의 글에 " 아이들 눈을 다 버리려고 생각 좀 하고 글을 올리세요"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것이 뭐가 잘못되었나요? 댓글에서 이렇게 조목조목 이야기 하면 더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정말이신가요?
그런데 댓글에서 인신 공격의 오류를 범하시는군요. 공적인 글은요 사실적이고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또한 그 결과에 대하여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요. 님의 글은 이런 부분에서 하나도 만족시킨 것이 없습니다. .
다섯째 조언
거듭 부탁드리지만 공적인 곳에 글을 올리실 때 항상 내 글에 내 아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올리시기 바랍니다. 과장된 개인적 성공담의 나눔 이것도 남에게는 실패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것보다도 많이 앞서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남이 한 것은 남이 한 것입니다. 내 길이 따로 있고 내 자녀의 길이 따로 있는 것 입니다. 현혹하지도, 현혹되지도 마십시요. 좋은 것은 하기 어렵고 나쁜 것은 하기 쉬운 것이 진리이듯 올바른 일을 하면 나머지는 다 주어집니다.
한가지 조언드리면 님은 남의 생각이 무엇인지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 확실히 구별하실 수 있나요? 내가 혹시 남의 생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있지 않나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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