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4개월 들어서는 사내아이입니다. 제가 영어가 되지 않는 까닭에 그동안 나름대로 테잎이나 간단한 문장의 영어그림책을 꾸준히 읽어주었는데 근래들어 아이가 모든걸 거부합니다. 이젠 너무 익숙해져버린 우리말이 편한걸 알아서 잘 못알아듣는 영어를 싫어하게 됬는데 늘 일상생활에서 사용을 해주었더라면 금상첨화겠지만 제스스로 일찌감치 포기해버린까닭에 이젠 늦지 않았나 싶어요. 어떻게 다시 영어에 접근하게 해줘야할지 난감합니다. 영어동요든 이야기 테잎이든 영어는 모두 싫다고 합니다. 제의지대로하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것 같은데 그동안 들려주기만 한 방법이 잘못된거 같네요. 누구 제게 도움주실분 안계신가요? 앞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해줘야할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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