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영어를 1학년때 방과후 영어로 시작했어요.
2학년까지 방과후로 하고 3학년이 된 3월에 폴리에서 레벨테스트 받고 다닌 지 일주일 되거든요.
레벨은 3학년 레벨이 턱걸이로 나와서 3학년 중에서 제일 낮은 레벨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아이가 차타는 곳에서 같이 차를 타는 아이들이 2명 정도 있는데 이 아이들이 하필이면 올해 아이랑 학교에서 같은 반이 된 아이들이에요.
우리 아이가 처음으로 학원가는 날 만나자마자 대뜸 레벨이 뭐냐고 물었나봐요.
그 아이들은 영유 졸업하고 지금 폴리에서 최고 레벨에 있다고 했다네요.
울아이 그 말에 상처받고 집에 와서 그러네요.
엄마 최고레벨이랑 자기레벨이랑 차이가 많이 나냐구요.
저도 잘 몰라서 뭐라 대답은 못 해주고 다만 우리 아이보고 영어시작이 그 아이들보다 조금 늦은 것 뿐이고 열심히 해서 차곡차곡 레벨 올라가면 된다고... 엄마는 너를 믿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이보고 수업이 재미있었냐고 물었더니 첫날에는 긴장이 돼서 조금 어렵다고 느꼈는데 두세번 들으니 재미있고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폴리 아이들 레벨마다 실력창이가 많이 나는 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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