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학교에서 애가 힘든가봐요....

  • queenhy
  • |
  • 2011-03-12
15

항상 보면 힘들어해요,,유치원때부터 그랬던거같아요....

옆에서 애 귀찮게 괴롭히고...저희 아인 미칠라그러고...

만만하게 보이고 약올라 죽을라그러고,,, 그럼 더 하고..그게 개들한텐 재밌을거 같아요...

6학년이나 됐는데 아직 그러고 살아 심란해요... 둘째는 좀 약아서 그런애들도 지편으로 만들더만..

어젠 옷 다찢어져서 와서 힘들다고...반에서 몇명은 많이 심한가봐요...

선생님선에서 해결하는게 나을거같아 전화했더니 우리아인 가서 보고서 쓰고 정작 가해자는

겁난다고 불러도 나오지도 않고 아들하는말이 내가 피해잔데 선생님 입장에선 다 들어야되니깐

설명하고 불려가고 그래서 그냥 참고 어른들한테 얘기 해봤자 귀찮아지고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참는 애들이 많다고...심한애들때문에 힘들어 하는 경우가많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애들이 부모 선생님한데 얘기 안하고 그런애들은 더 심해지고 그러나봐요...

그냥 지켜보게 마무리 했는데 그쪽 엄만 미안하다는 전화한통없네요...

애들 키우기 힘드네요...

 

추천 공유
  • 댓글 1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카라멜 라떼
  • |
  • 2011-03-15 19:25
답댓글

아이 키우는 엄마 한 사람으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요즘 아이들... 제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심각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피해자가 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제대로 판단력을 갖지 못한 아이가 행여 본인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정말 아이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치트
  • |
  • 2011-03-15 00:02
답댓글

정말 속상하네요 이제 학교들어간 아이둔 엄마입니다. 정말 세상이 왜이런지, 우리아이 그저 착하게만 키워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포차리
  • |
  • 2011-03-14 15:50
답댓글

아마도 이런 문제는 당해본 아이와 엄마의 입장이 아니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일겁니다.

저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왕따 당하는 아이들도 문제가 있다는 식의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저희 아이가 학교에서 그런 일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이제 지나간 이야기니 말 할 수 있네요.

학교에서 리더쉽있고, 엄마가 나대고, 목소리 큰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대 이해 못합니다.

이러면 되지, 저러면 되지...이런 조언들은 저희 아이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들 뿐이었어요.

사실 엄마들은 자기의 아이가 가해자일거라는 생각은 거의 안합니다.

보편적인 이런 문제를 들으면, 세상 무섭다~너무 안됐다~이러지만,

그 이야기안에 자기 아이가 약간의 가해자라도 되면, 우리 아인 그럴 아이가 아니다, 상대편이 문제가 있다~식의 반응을 한답니다. 그래서 가해자 엄마들은 사과를 안하고, 그 아이는 계속 그렇게 크는 겁니다.

선생님은...거의 문제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글안의 말...그래로...양쪽의 말을 다 들으려고 하기 때문에 또 다른 상처만 만들어 냅니다.

작년에 교장실까지 가고, 선거 나가도 될 정도로 얼굴이 팔려버려서 모두들 저보고 전학가라고 했지만...아직도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해결은 엉뚱한 곳에서 시작되어서, 새학년이 되고 지금은 학교생활 잘 하고 있지만, 지난 날의 상처는 쉽게 없어지지는 않네요.

요컨데...해결은 아이가 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피해자 엄마들의 가장 가슴 아픈 부분입니다.

아이가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무언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겁니다.

그러면...같아져야 하는 걸까? 다른 아이들처럼 거칠게 말하고, 욕하고, 같이 누군가를 괴롭히고...적당히 그런 사람이 되어야만 할까...라는 문제가 남습니다.

하지만, 피해자인 아이들 대부분이 심성이 착하고 약하고, 섬세하고, 말로 해결할려고 하다보니, 또래 집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심성을 버리기를, 아마 엄마는 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생기기 이전에...

담임선생님은 반 분위기 자체를 그런 일은 용납안하는 분위기로(이미 왕따 당하고 난 뒤, 담임선생님은 해결책이 절대로 안됩니다. 오히려 잡음 날까봐 제2의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은, 자기의 아이가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올바른 가정교육을...(요즘 영어 잘하면 *가지 없다는 얘기...맞습니다. 영어 하나 잘한다고 엄마, 아빠를 시종 부리듯 하는 애들 넘쳐납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야 오죽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아이, 역시 변해야 합니다. 무언가 한가지 본인이 잘하는 것, 그래서 학교안에서도 뭐하면 누구~하는 식의 이미지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안에서 그런 이미지는 엄청난 작용을 합니다. 저희 아이가 그 악몽같던 1년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그거였으니까요.

 

저희 아이를 괴롭히던 아이들은 곧 새로운 아이를 왕따 대상으로 잡았고, 그 아이의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예전에 제 얘기를 전해들을 때까지는 저희 아이가 이상한 거 아닐까...그 엄마 미쳤나부다~이랬다고요, 그런데 자기 착한 아들이 그런 일을 당하니, 죽고만 싶다며...그런데 정말 그 아이는 공부도 잘하고 착한 아이였습니다. 단지 키가 좀 작고, 남이 소리지르면 움츠러든다는 점 이외에는...어른들 맘에 쏙 드는 아이였습니다.

그 엄마는 울고 불고...엄마들 모임에 끼어보려고 청소를 좀 다니고, 담임선생님과 몇번 만나는 것 같더니...결국 조용히 전학을 가고 말았습니다. 저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해서...교장실앞까지 여러번 갔지만, 아이를 따라다닐 꼬리표가 무섭다...그래서 떠난다...란 말과 함께, 그 남자 아이가 저희 아이에게 편지를 주고 갔습니다.

".....그때 내가 맞을 때, 네가 도와준 거, 잊지 않을께. 고마워..."

지금도 그 일들을 생각하면 전저리가 쳐집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양보해라, 겸손해라...가르치치 않는 저 자신을 보며, 또 한번 진저리가 쳐집니다.

queenhy님...이 상황에 답도 없고 정도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 자신이 변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미 6학년이라니 상처가 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벗어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한가지 위안이 되시길 바라며...

엄마도 아이도 강해져야 한다는 점...잊지마시고, 엄마만은 아이의 깊은 상처를 안아주셔야 합니다.

의외로 굉장히 깊은 상처입니다. 절대로 같이 공격하시거나, 도망가시면 안됩니다.

상황은 반복될 뿐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queenhy
  • |
  • 2011-03-14 16:12
천성이 거친애들이 있어요....애가 싫다는데 옆에서 자꾸 머리치고 어릴적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저희 아이가 학교 같다와서 가해자 반성문 쓰는데 난 왜써야하는지모르겠대요...
말씀처럼 적당히 욕도하고 좀 약은 구석있어야되는데 그게안되나봐요//
자기입으로그래요...못 그런다고... 타고나는거라 안타까울따름이에요...
아들 키우는데 힘들어요...여자 학교생활이랑 다를거 아닌가요...
여자애 키워도 세상이 무서워 힘들지만 남잔 일단 정서가 다르니깐 좀 힘든거같아요...
아빠가 시간이많아 대화도 많이하고 하면 좋으련만...그것도아니고
암튼 조언 감사하구요 어러모로 힘이 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멜 라떼
  • |
  • 2011-03-15 19:32
전학간 이이가 전해 줬다는 편지 내용을 읽다가 울컥 했습니다.
한동안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갓 입학한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만약 여러 친구들이 한 친구만 괴롭히거나 같이 안놀아 주면 어쩌냐고...
그럼 내가 그 친구랑 놀아 줄께...
가끔 나쁜 형들은 여러 명이서 친구를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한다고...
그럼 내가 차라리 대신 맞아 줄께...

어린아이가 한 말이지만, 내 아이가 자라면서 제발 이 마음이 변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정말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5
  • 이전글 SRC 테스트 어디서 하나요?
  • 다음글 폴리 어떤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미국교과서 journeys 수업 노하우 좀...
    • 뽀야공주
    • |
    • 2011-03-14
    7
  • 울집 3학년 1학년 하교후 스케쥴
    • 빨강머리앤
    • |
    • 2011-03-14
    24
  • 이미지썸네일 58x58 리틀리터러시의 스토리 텔링 #2
    • literacy
    • |
    • 2011-03-14
    24
  • 정말 이렇게 시켜야 하나
    • 클로디아
    • |
    • 2011-03-14
    13
  • 좀 우울한 월요일 아침...
    • 브죵
    • |
    • 2011-03-14
    47
  • 원서와 해석본 같이 보는 방법 괜찮은가요?
    • 한나의 고릴라
    • |
    • 2011-03-14
    4
  • 초5수학이끄는방법좀알려주세요
    • 수찬이엄마
    • |
    • 2011-03-14
    0
  • 전 학년 책, 전과 다 버리시나요?
    • 꿈꾸는나
    • |
    • 2011-03-14
    3
  • 과학영영사전 추천
    • 미니네1
    • |
    • 2011-03-14
    0
  • 학습지 영어 중학교 과정 수준 알고 싶어요~~
    • 스칼렛
    • |
    • 2011-03-13
    0
  • an I can read 시리즈 혹시 해설판 보는곳 ?
    • 노니ㅡㅡ
    • |
    • 2011-03-12
    1
  • 학원 갈등!!!
    • 치우어멈
    • |
    • 2011-03-12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