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만 비교설명 해드릴께요. 대표적인 오알티, 런투리드, Sight word readers 세가지를요..
오알티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내용이고,
런투리드는 읽기를 도와주면서 고른영역들이 들어가있기때문에.. (둘의 성격 정말 너무 틀려요~~~ ㅎㅎ)
암튼 제가 알고있는선에서 간단하게 소개해봅니다.
ORT

그림이 무척이나 친근합니다.
키퍼가족이야기가 펼쳐져요.
1단계는 단어
2단계는 한줄
3단계는 두줄
4단계는 세줄??
5단계부터는 3~4줄 되면서 Magic Key가 등장한답니다.
여기서부터 또 아이들이 열광하네요.
마술의 세계가 시작되니 까요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내용이므로 주로 많이 반복해서 읽어주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들이 그 내용을 외우고 어느새 책을 읽어버리네요.
(하지만 아이마다 틀리다는것은 알아주셨음.
울 큰애는 그렇게 읽었고, 울 둘째는 못읽고 ㅋㅋ)

2단계의 한페이지 쑥쑥몰에서 가져와봅니다.
울아들들이 한때 좋아했던 용이 나오는 장면이네요.
그림의 스타일을 따~악! 아시겠죠?
만화를 보는듯한 그림.
아이들이 싫어할리가 없죠~~~~ ^^
런투리드

Learn To Read 말그대로 읽기위한 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계가 낮은것부터 높은것이 있는데
한페이지 한줄에서 두줄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언어, 수리, 사회, ? 네가지 영역이 96권의 책에 들어있습니다.
테잎 하나에 4권의 책이 들어가 있어요.
테잎의 구성은
한번 읽기, 노래(또는 챈트?), 따라서 같이읽기 식으로 한책을 3번읽어줍니다.
그래서 흔히들 집중듣기의 시작으로 이 런투리드로 시작하시는경우를 많이 보았어요.
런투리드의 장점중 하나라면 집에서 활용이 쉽다는 것입니다.
워낙 이책으로 모임들을 많이 하시기때문에 자료도 많이 공개되어있어요.
쑥쑥의 컨텐츠게시판, 킴앤존슨, 키다리영어샾등을 보시면 활용놀이가 다양하게 있답니다.
Sight word readers

읽기에서 빈번히 나오는 Sight word를 쉽게 알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책입니다.
24권의 책과 테잎 카드로 구성되어있는데 책내용이 쉽고 재미나서 아이들이 금방 읽을수 있게되더군요.
저는 카드활용을 참 잘했던것 같아요..
파닉스로 먼저 읽기를 시작하기보다는 많은 책들을 읽고 자연스레 Sight word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읽기에 자신감이 붙을 때가 있을거예요.
그때 적극적으로 읽기를 권장하거나 도움을 주시면 그래도 쉽게 읽기가 가능하더군요.
어느정도 읽을수 있을때(쉬운 sight word정도..) 파닉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7~8살때부터 파닉스 워크북을 통해 익혀가도 괜찮을것 같구요.
어릴때는 무조건 반복해서 꾸준히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자연스레 아이가 읽는다는말을 하실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