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초등1...다시 시작

  • 딸기맘35
  • |
  • 2011-03-15
2

오전에 여기에 글 올리고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또 어떤 맘께서 이소라 노래 올려주신 < 바람이 분다 > 몇번 크릭해 듣고서

 

위로도 받았답니다.

 

아이를 쫓아내듯 내쳐놓고서 또 마음이 안펴했던 하루였네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보니, 자기는 영어CD듣고 기억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자꾸 짜증을 냈다고 하네요.

 

이제 앞으로 짜증 안내고, 힘들면 힘들다고 꼭 말로 표현하라고 부탁을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엄마도 너때문에 상처받는다고...

저 정말 오늘 딸래미때문에 상처 받았거든요.

그치만, 엄마한테 쫓겨나서 학원으로 피신?한 우리 딸도

저때문에 상처받았을테죠. ㅠㅠ

 

우선, 내일부터 스토리북을 혼자 읽도록 약속했답니다. CD도 혼자 듣고..

크게 터치 안하고 가끔 잘 하고있나 리딩만 시켜볼터이니,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집에 돌아오면 let's go1 사서 같이 30분씩 공부하기로 했어요.

 

그 외엔, 쑥쑥몰에서 칼데콧 수상작 몇권 묶어서 팔기에 질렀답니다.

 

저는 아직, 어떤 맘들이 줄줄줄~~ 영어스토리북이나 리딩북 꿰고 있으면 신기할 뿐입니다.

어떤 출판사의 어떤책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나름 아이 공부신경 쓴다고 써왔지만, 쑥쑥맘들 따라가려면 정말 너무 먼거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엄마가 중심을 잡지 않고, 여기저기 치우치면 아이 또한

그렇게 키울거 같아요.

 

그래서, 딱히 다른 맘들 조언을 참고는 하겠지만,

제 나름으로 아이에게 맞는 교재 선태개서 한 우물만 파는게 낫다는 결론을 얻었답니다.

 

아이의 갈 길은 먼데, 엄마가 너무 조급했나 봅니다.

 

이 아이가 좋은 대학, 좋은 곳에 취직하기를 바라는게 아니지요.

그저, 행복하게 크기를 바랬을 뿐인데, 제가 자꾸 빗나간 계획들만 무성히 세워두었던게 아닌가

반성해 보았습니다.

 

아이는, 엄마랑 같이 책 읽고, 같이 놀고

같이 떠들며 시간 보내는게 참 행복이었던가 봅니다.

 

추천 공유
  • 댓글 2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sfada
  • |
  • 2011-03-16 15:01
답댓글

잘 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흥미도 있고 곧잘 따라해주는 울 아들(초1)이 어제는 뻔한 문장과 알파벳 소문자를 헷갈려 하기에 갑자기 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두 심신이 피곤해서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났던거 같아요.

큰소리로 야단치며 군밤을 하나 먹였더니 참던 울음을 터뜨리며 정말 진심으로

"엄마, 나 너무너무 헷갈려.

그런데 영어는 왜 배워야 하는거야?

아무리 배워도 헷갈려" 엉엉울며

하는 소리에 맘이 울컥했습니다.

 

이렇게 가르칠려고 절대 하지 않았는데 나도 모르는 욕심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밝고 긍정적인 아이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게 한 제가 미웠습니다.

하긴 해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in son mom
  • |
  • 2011-03-16 11:33
답댓글

안녕하세여^^

자주 와서 도움만 받다가 너무 공감가는 말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큰에도 1학년이라..요즘 어린 학생들이 왜그리 할일이 많은지..

제 스스로가 시키고도 내가 어릴적에 저렇게 까지 공부했나 싶을 정도니까여..

늘 맘속엔 아이들이 행복이 우선이지만 현실엔 좀 잘 안되는게 많아여..

여기 쑥쑥맘들 글 보면서 다시 힘내서 한번 열심히 키워봐여..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2
  • 이전글 초등1학년 영어학원 고민...
  • 다음글 아침마다 시 배달하는 행복한 일상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등 3학년이구여..청담 다녀요...
    • 돈워리
    • |
    • 2011-03-16
    1
  • 리딩 조언부탁드립니다
    • 싱가
    • |
    • 2011-03-16
    0
  • 초3영어 처음시작인데 교재선택이 너무 어려워요
    • 용필맘
    • |
    • 2011-03-16
    4
  • 초3엄마들의 저력 ㅎㅎㅎ
    • 딩동댕
    • |
    • 2011-03-16
    8
  • 축구과 관계있는 책이 없을까요?
    • 왕징아줌마
    • |
    • 2011-03-16
    7
  • 초등1학년 리더스북 추천해주세요..
    • 토실이엄마
    • |
    • 2011-03-16
    2
  • 초등1년생 영어교육 ㅠ~~
    • 써연짱
    • |
    • 2011-03-16
    3
  • fly guy 이후 책좀추천-엄마가 읽어줘야하거든요
    • 안졸리네
    • |
    • 2011-03-16
    3
  • 엄마 공부 어디까지?
    • 미니주니
    • |
    • 2011-03-16
    7
  • 이케이북 오프라인서 중고 어떤가요?
    • 디비디맘
    • |
    • 2011-03-16
    13
  • 초등1학년 영어학원 고민...
    • 레이첼맘
    • |
    • 2011-03-15
    7
  • 초등1...다시 시작
    • 딸기맘35
    • |
    • 2011-03-15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