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구 싶어용!(애교~~!) 저 박람회 시연이요, 안 봤어요. 딱 1분 정도 보기를 두차례 시도하다가 도저히 쳐다 볼 수가 없대요. 근데, 카메라가 대중을 한바퀴 돌 때, 거기 님이 탁 뵈지 않겠어요? "어? 오셨어요!" 저 넘 반가워서 소리 지를 뻔 했다니깐요.ㅋㅋㅋ 그리고 이 번 주 교회 광고 때도, 외마디를 질렀어요. 제가 주일을 땡땡이 치고 부산 놀러 가려구 예약했는데, 주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겐지,, 부산서 대 집회가 있다지요?? - 절대로 안 놔주시는 분.ㅎㅎㅎ 잠시라도 들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모래사장을 걸어서 집으로... 제가 평생 꿈꿔왔던 모습이예요. 고백컨데, 오죽하면 쥴리아 로버츠 나왔던 "적과의 동침"에서 그녀의 바닷가 집, 아세요? '남편한테 좀 맞아도 좋으니,(맞을 짓을 안하믄 되잖아??그래감서..) 그런 데서 졈 살아봤음!' 했답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렇게까지 훌륭한 집을 꿈꾼건 아니고, 조그만 기와집이라도 상관 없었어요! 정작 해산물, 근처에도 못 간 어린 시절을 보내고는,,, 그래서 더욱 바다를 동경해 왔는지 몰라요! 그래서 더욱 캘리포니아를 그리워하는지도 모르구요!^^; 님은 언제 다시 가 보실 계획 없으세요? 갈 때, 저 좀 데려가서 집회 때, 통역 좀 맡아주시구... 감화 감동의 도가니로 밀어 넣어 주시지~이! 저, 남편이 돈 많이 벌어 오면, 봐서, 내, 후년 쯤엔 잠시라도 들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여튼 일단은 부산 여행,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갑기 그지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파란코끼리님의 글입니다. > 박진희님 접니다. 파란코끼리... > 뜸해서 요즘 어떻게 되신 거 아닌가 하고 걱정했답니다... > 그런데 개명이라니... > > 미쉘맘님도 부산에 사셨었나요? 반가워서리.... 예쁜 따님(미쉘)도 잘 있지요? > 제가 부산에 무쟈게 오래 살았거든요... > 저희 친정 엄마, 아부지 두 분 다 서울 출신이고, 저도 서울 태생이기는하지만.... > > 제가 어렸을 때 아빠 직장 관계로 부산에 내려가 정착하여 시집오기 전까지 부산 살았답니다.(광안리에서만 거의 20년 살았답니다..) 서울 남자 만나는 바람에 서울로 올라왔지요.. 지금은 친정도 고양시로 이사온 상태구요... > > 별 쓸데 없는 소리 다 하네요... > > 부산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 몇 군데 추천(?)하지요... > > 1. 남포동(내지는 광복동) > 부산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이후로 제법 많이 좋아지고 구경할 것도 많다고 합니다. 남포동에서 길 하나 건너면 자갈치 시장이구요... 차 타고 30분정도 더 가면 태종대입니다. 그러니 아마도 하루정도는 이쪽방면으로 코스를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2. 송정바닷가... > 해운대, 광안리야 워낙에 유명한 곳이지요.. > 광안리 다음이 해운대이고 해운대에서 산을 하나 넘어가면 송정바닷가입니다.(여기 넘어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좋답니다. 요기를 달맞이 고개라고 하지요) 사람들이 덜 붐비기 때문에 카페같은 것도 광안리나 해운대에 비해서 좀 덜하고 훨씬 바닷가 같은 분위기가 난답니다. 물이 얕아서 아이들 놀기에도 무지 좋구요.. 물론 수영철은 아니지만, 바닷물에 발 아니 담글 수 없잖아요.. > > 대학교 때 친구랑 항상 이맘 때쯤이면 신 벗고 바닷물에 발 담그면서 모래사장을 걸어서 집에 돌아온 기억이 많이 있답니다. 이러는 거 무지 좋아했는데, 이야기하니까 넘넘넘 그리워지네요.... > > 광안리는 카페가 너무 많고, 젊은애들(젊다 못해 중고등학생들...)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더우기 바닷가 위로 대교가 생기는 바람에 탁 트인 바다의 맛이 없답니다... 그냥 한 번 들러보는 것은 괜찮겠지요... 낮보다는 오히려 밤에 가 보시라고 추천할께요... 대교에 불 켜진 것도 멋지고, 카페에 불 들어오면 무슨 외국의 어디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 > 역시 이쪽으로 하루 정하셔서 오전에는 송정 바닷가에서 시간보내고, 점심 드시고 오후에는 해운대 구경하고, 저녁에는 광안리 회센터에서 회 한 접시 드시고 광안리 구경하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 > 저도 부산에 안 가본지가 3-4년 정도 되고 나니, 이정도 밖에 말씀 못드리겠네요... 부산에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 만약에 차를 가지고 가신다면 올라오시다가 경주에 한 번 들러보세요.. 따로 시간내서 경주를 가기는 쉽지 않지만, 부산 갔다가 오는 길에 경주를 하루 코스 정도 넣어도 좋을 것 같네요.. 경부 고속도로 상에 있어서 돌아간다거나 이런 불편도 없고 볼 것도 많구요... > > 부디 도움이 되셧기를... > > > > 미쉘맘님의 글입니다. > > 몰라볼뻔 했자누.. > > 개명했슴 했다구 소문을 좀 내셔야지요.. > > > > 어쨌든..왠일로 오늘은 아침나절에 쑥쑥에서 뵐수 있는겐지 > > 미스테리입니다요.. > > 올빼미생활은 청산을 하신겐지.. > > > > 부산에 가신다구요? > > 부산엔 어인일로? 그냥 여행인가요? > > 부산하면 저한테 물어보셔야지요....그래두 한 5년 살아본 곳인데.. > > > > 부산하면,..바닷가요..해운대,광안리,태종대죠! > > 해운대,광안리는 가깝지만 태종대 자갈치시장은 좀 거리가 있지요. > > 시간만 되신다면 자갈치시장에 들러 꼼장어도 먹어보시고 > > 광안리에 가면 달맞이고개 까페에서 분위기좀 잡아보시구요. > > 다대포에가서 회도 한사라 하시고..물론 횟집 천지지만.. > > > > 이정도믄 되지 않을까요? > > 앗! 근데 최신 정보를 원하시는군요! > > 죄송! 최신정보는 몰라유...한 5년 묵었시유..ㅠㅠ > > > > 우리 언제 또 봐야지요?? > > 저 담주에 스케쥴 텅~ 비었다고 소문냅니다..고래고래~~~~~~ > > > > > > Jiny님의 글입니다. > > > 우야네님~~! > > > 저두 H모 할인점 문화센터에서 스토리텔링을 강의하는 처집니다. > > > 아마 딱 그 할인점 이겠지요?^^; > > > > > > 스토리텔러로 아이들 앞에 서기까지, > > > 쑥쑥의 지대한 영향은 평생 빼 놓을 수가 없을 겁니다. > > > > > > 처음엔 님과 같은 입장에서 시작했고, > > > 지금도 마찬가지의 입장에 놓여 있는 엄마입니다. > > > 제 일이 없는 토요일엔 아이들 데리고, > > > 도서관에서 스토리텔링 자원봉사도가고, > > > 음악놀이강좌를 들으러가는 수강생. > > > > > > 게다가 오늘 새벽에 다음달 초 6월에 여행갈 부산 정보를 > > > 기다린다는 글을 나들이 게시판에 올렸드랬는데, > > > 빨랑 답글 좀 올려주시와요!^^;; > > > > > > 영어그림책의 마력에 빠지셨다니.. > > > 더욱 반갑구요! 저두 거기 빠져서 못헤어나거덩요! > > > 앞으로도 안 빠져 나가고 계속 헤엄칠 결심을 했답니다. > > > 우리 같은 물에서 우아하게 배영으로 떠있습시다.^^;; > > > (지금은 비록 허우적 거리고 있을 지라도.. > > > -이 재미도 사실 무시 못하지요!!^^;;) > > > 저얼대 포기하지 마세요!! 용기팍, 격려팍,팍!! > > > > > > > > > > > > > > > 우야네님의 글입니다. > > > > 쑥쑥 얼마전에 가입한 영어교육 초보입니다. > > > > 저는 부산 사직동 사는데, 얼마전 개장한 H모 할인점에서 영어그림책 지도법을 수강하면서 쑥쑥을 알게 됐답니다. > > > > 이제 막 영어 그림책의 마력에 빠져들고 있답니다. > > > > 이렇게 맘님들의 영어교육이 열심일 지는 몰랐네요. > > > > 아직은 테잎 들려주는 것 외엔 우리 우야한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서 영어로 놀아줄 날까지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 많이 해주세요. > > > > 현재는 문화센타 선생님께서 좋은 책 많이 추천해 주시지만 앞으로 그럴 수 없을 때 많은 도움 바랄게요. > > > > 대신 저도 늘어가면 다른 분께 조언 할 날도 오겠지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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