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로운 시작이시니 먼저 화이팅!을 외쳐드리고 글을 적어볼렵니다.
홧팅! ^^
처음시작이시지만 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
조금씩 하루하루를 보내자라는 다짐이 너무 좋아~ 좋아^^
매일 꾸준히 즐겁게 하면 결국 영어를 쟁취하는 날이 올거예요.
큰아이가 6살이면 울 둘째랑 나이가 같네요.
저에게는 둘째는 아직도 마냥 너무도 어린데 님에게는 큰아들이니 6살이라고 해도 참 대견하고 크게 느껴지죠? (저도 울 큰애가 자랄때 그럤거든요. 아마 둘째가 8살되도 지금 큰애에게 갖는 그런 느낌은 없을것같아요. 불쌍한 큰아들.. ^^)
지금 시작해도 결코 늦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적기라고도 많이 하잖아요.
하지만! 아이가 받아들이지 않고 영어책읽기를 거부하거나 별로 흥미를 못느낀다고 엄마가 포기하시면 안된답니다.
엄마표를 하는 많은분들도 거의 대부분 영어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에 책몇권사서 읽어주고 비디오나 오디오테잎 들려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아이가 관심이 없는것 같으니..' 에이~ 그냥 초등학교가면 학원보내지뭐. 괜히 아이랑 엄마랑 스트레스 받을을있나?' 하며 포기해버리는경우가 많은거죠.
그렇게 포기를 하시면 정말 초등가서 비싼학원비내며 알파벳부터 하나하나 시작해야한다는겁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평생~ 영어를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시면 초등 1~2학년만 되도 초등게시판에 많은 다른 초보맘님들께 좋은 조언글도 남겨주고 하실수 있을거예요.
그럼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할것인데
뭐니뭐니 해도 책과 오디오 비디오겠지요.
아이가 영어책을 싫어하면 잠자기전 한글책을 더많이 하고 그 사이에 영어책을 한두권 끼어서 읽어주시면 그것도 습관되면 아주 자연스러워질겁니다.
아이들은 환경에 너무도 잘 적응하잖아요. 처음 며칠 힘들다고 멈추지 마셔요~^^
그리고 비디오는 잘 본다니 넘 다행이구요..
생활영어를 하시는것 같은데 생활영어라는것이 상황에 맞는 영어일겁니다.
예를 들어 Let's brush your theeth. 라고 하며 칫솔을 입에 가져가면 아~ 이를 딱는구나 하고 알수있듯이요.. 대신 아이가 못알아듣는것 같으면 자연스레 한국말로 다시 해주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예요.
하나 하나 통역까지는 아이더라도 중요한 몇마디만 한국말로 해주면 이해하지 않을까 싶은데..
(혼자 영어로 떠들수 있으면서 왜 그동안 안하셨어요~~오~ ^^)
책읽을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그림책이기에 특별히 이해하지 못하거나 하진 않을것같아요. 답을 님께서 딱! 알고 계시네요 ^^
그리고 저는 영어에 대한 동기부여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을 들어 좋아하는 것에대해서 영어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주는거지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바이오니클(레고의 일종)을 너무도 좋아하는데 그와 관련된 영어책, 비디오, 영어노래 등등을 찾아서 꾸준히 넣어주고 있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두 아들들 바이오니클 노래를 제가 뽑아준 영어가사보면서 부르고 있네요.
(바이오니클 주제가를 오늘 하루만 해도 수십번을 들어서 귀에 딱지 앉겠어요 ^^)
둘째는 그냥 흥얼흥얼 형아를 따라하는 정도죠..
앞으로 즐거운 영어 꾸준히 게속되기를 바래요.
종종 글도 올려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