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 계속 고민중이네요.
I CAN READ BOOK을 공동구매하고 있어서 망설여지는데요..
초2남아이고, AR레벨은 2.5정도..
학원에 다니고 있고, 학원에서 AR을 시키고 있어서 책을 3권씩 빌려와서 읽고 반납하고 하고 있어요.
사실 요즘은 역사책과 만화책에 빠져서 영어책은 학원에서 빌려오는 책이 거의 전부이고, 그 마저도 반복은 거의 없네요. 학원에서 빌려오는 책은 조지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학원에서는 5월정도부터 챕터북들어가기 위해(HORRID HENRY정도부터) 챕터북읽기를 시키라고 하는데.. 아이가 아직 그림책을 좋아해서 한글책도 문고판보다 그림책을 선호하는 아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딱히 급하게 재촉하지는 않고있어요.
배경은 요러한데...
I CAN READ 2단계.. 구입이 망설여지네요. 사실 CD딸린 책들을 활용을 거의 못해줬어요.
리딩부분을 좀 해주는 의미로 앞으로 집중듣기를 시켜야겠다..하고 있었는데, 쑥에서 보면 집중듣기는 한단계 어려운 책으로 시키라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렇게 치면 I CAN READ2단계는 집듣용이 아니지 않을런지..싶고.. 원체 영어반복이 별로 없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으로 연명해갈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기본적인 읽을 꺼리는 있어야 할것도 같고..
한마디로 갈팡질팡이네요..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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