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많이 아는게 없어서, 고민하다가 올리네요.
7세이고, 리딩이 될 정도면, 알파벳은 쓸수 있을것 같네요. ^^
알파벳을 쓸줄 안다면, 엄마가 한번쯤 쓰는 순서를 확인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자료가 많이 있구요. 때로는, 선생님들도 틀리시는 분이 있을 정도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것과 순서가 다른것들도 있거든요.
한번 확인해보시고, 너무 부담주지 않는 범위에서 짚고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리딩 세미나에서 들은 활용방법인데요.
리딩북을 읽고 난뒤, 주인공에게 이름표 달아주기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쓰기가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네임 견출지를 사서 볼펜이나 싸이펜으로 쓴후 스티커처럼 붙여줘도 괜찮을 것 같구요.
간단하게는 포스트잍에 써서 붙여보는 거지요.
주요 단어가 나와있는 리딩북을 고르셔서 천천히 해 나가시면, 아이가 덜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
그리고는, 예를 들어 body에 관한 리딩북이라면, 각 신체부위를 써서 아빠에게 붙여본다던지 하는 활동을 하면 아이가 좋아하겠죠.
다른 책들도 재밌는 활동식으로 연결할 수 있는것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제가 원에서 알파벳쓰기를 할때 쓰는 방법인데요.
아이들과 같이 손가락을 허공에 대고 먼저 써 보는 겁니다.
어떻게 쓰는건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요. 같이 허공에 한번써보고,
빠르게 한번 써보고요(아이들은 이부분에서 항상 좋아하고 긴장하더라고요)
더 빠르게 한번 써보고요. 머리로 써보기, 팔꿈치로 써보기. 발로 써보기.
엉덩이로 써보기... 마지막에는 혓바닥으로 써보기도 시켜봅니다. 크게도 써보고,
코딱지만큼 작게도 써보고요. 아주아주 느리게도 써보고요.
손가락으로 허공에 써보기는 아이들이 힘들지 않게 글자를 써볼 수 있는 방법인것 같아요.
저는 항상 사용하는 방법인데, 늘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그렇게 하시면, 알파벳 을 쓰기 순서대로 가르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 이후에 일기쓰기 , 초대장쓰기, 이야기 이어나가기등의 논술적인 확장이 가능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