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이들과 영화감상을 하고왔습니다.

로빈슨가족입니다.
치킨 리틀 이후 디즈니가 또다시 내놓은 신작 3D 애니메이션.
윌리엄 조이스의 월버 로빈슨과의 하루가 원작이라고 하네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요~
주인공 루이스는 고아원에서 자란소년입니다.
그런데 발명을 참으로 좋아하네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지만 결국은 정말 멋지게 성공하네요 ^^
고아소년이 타이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옵니다.
그런데 그 가족들이 정말 너무 멋지네요. 한마디로 기상천외한 가족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줄거리는 대략~ 이정도로 설명하구요..
콕~ 꼬집어서 알아두셔야 할 내용들(아이들에게 영화보기전에 간단 설명해줄 이야기 ^^)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여행을 한다.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온다.(너무 귀여워~^^)
가족의 이야기가 참 아름답게 그려진다. 정도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실수 있는것처럼 참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이지요?
영화가 너무 심난할것 같다구요?
저는 영화를 보는 동안 다른 흥미만을 자극하는 영화(햇지 등..)들하고는 틀리다는 생각이에요.
☆ 너무~ 재미있게 흥미진진하고,

☆ 악당이 나와도 전혀 밉지가 않고(머리가 좀 안좋거든요..
보통 악당들은 머리가 너무 좋아 무서운데 이 악당은 좀 멍청하다 싶어서 오히려 그점이 무지 좋더군요 ^^)
☆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는 발명하는 장면들(발명의 의지를 확~! 심어준 영화인것 같네요 ㅎㅎ)
‘keep moving forward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는
메세지를 영화 내내 보여준답니다.
☆ 고아원원장의 아이를 사랑하는 모습,
☆ 가족이 없어도 꿋꿋이 씩씩하게 살아가는 루이스,
☆ 무엇보다 미래의 루이스 가족들의 가슴찡한 사랑이야기~
캬.. 영화를 보면서 좋았던 점이 너무 많아 보는 내내 옆에 앉은 친구랑 '너무 재밌지 않냐?"
"너무 좋다~~ " 등등의 수다를 엄청 떨며 보았네요 ^^
참참..
☆ 머리는 크고 손이 짧은 귀여운 티라노사우루스의 활약상도 아이들이 느~무 좋아할만한 장면이네요..
울 두아들들 입이 헤~ 벌어져서리 잘 보았답니다.
(저는 한글더빙을 보았는데 그러길 잘했다 싶어요. 보면서 더욱 재미나게 봤을테니까요.
나중에 DVD 구해서 영어로 보여줄 계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리고 입체안경을 줘서 3D로 영화감상이 가능한곳도 있나보네요.
이곳 지방은 그런 해택을 못받는지라 ㅜㅜ;
눈물이 찡~하는 감동도 있고,
뭔가 따뜻함이 가슴속에 화~악 채워지는 그런 기분을 다른 많은 분들도 느끼실수 있다 생각됩니다.
저도 아이들과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 이제 한두해 되었지만
아이들과 같이 영화관 나들이 가능하신분들~
이 영화도 한번 눈여겨 봐보세요.
(저는 초등방의 kglass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어제 당장 가서 보았는데 kglass님께 너무 감사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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