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여자아이에요.
학기초지요~아이에 대해서는 입학전서부터도 걱정하는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잘 하겠거니 믿었습니다.
담임샘 뵈도 울아이에 대해서는 잘하니 못하니..일언반구 여쭤보지 않습니다.
어제는 반 31명 전원이 자기소개를 했나봐요
선생님이 고르고 골라서 결승전까지 두명이 갔나보죠.
남자애 1명 울집 늦둥이 1명..
결승전에서 자기소개 다시 한번 하고 반 친구들 거수로 발표왕을 뽑았는데
울아이 20명으로 발표왕 되었답니다.
여자친구 15명 전원이 손 들어주고 남자친구중에서 4명이 손 들어줬나봐요.
자기소개를 어찌했는지 집에서 해보라고 했어요.
다 듣고나서..6학년도 그렇게 말 못하겠다..했더니
안 그래도 선생님도 그러셨다고..6학년 형아들보다 잘 한다고 하셨다네요.
장래희망이 아나운서라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꼭 될 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다네요.
하여튼..압도적인 지지로 발표왕 된 우리 딸램 자랑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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