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때 1년간 튼튼하다가 초등되면서 윤선생 갈아탔고..
2학년 되면서 윤선생에 엄마표 병행하고 있어요.
윤선생은 나중에 학교 시험대비용이고.. 진짜 실력은 엄마표로 올려야할꺼 같아서요.
몇년전 사두었던 런투리드 집듣부터 시작했어요.(아이 실력이 이 수준이예요..^^;;)
아이는 그래도 잘 따라하고.. 책도 좋아하구요.
집듣 하면서 쟁여두었던 오알티도 읽고 있는데요..
첨엔 제가 읽어줬는데, 아이가 집듣을 이주정도 하고나니 자기가 읽어보겠다면서 오알티 3단계 읽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은 상태구요..
근데 문제는..
아이가 읽어도 의미파악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한글책은 좋아하고 많이 읽는 편이구요.
런투리드도 가끔은 제가 의미파악을 해줘야하고..
아이가 듣고 따라읽고 하면서도 의미를 알고 있는건지 의아해서 물어보면..
전혀 다를때도 있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매번 해석을 시켜볼수도 없고..
오알티, 헬로리더 읽는데, 읽긴 더듬더듬 읽어도 뭔 얘긴지 모르겠다는 부분도 많아요.
지금은 대충 해석을 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원해서..
근데 매번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집듣하는 아이들은 눈이 따라가면서 같이 의미파악도 되는거죠?
런투리드 끝나면 오알티 윗단계랑 아서스타터로 집듣을 이어가려고 했는데요.
아이가 뜻도 모르면 너무 재미없어할꺼 같아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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