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커피한잔 타서 여유롭게 쑥에 들어왔네요
초등게시판에는 글을 처음 쓰는거같아요
첫아이 학교가서 고맙게도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잘지내고 담주부터 시작하는 급식에서
식사당번을 맡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선생님이 침착한 학생부터 시켜준다고 했다면서 ㅎㅎ)
초등입학하면 뭔가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건가하구 잔뜩 긴장했는데 엄마만 그랬나봐요
아이는 학교가 넘 재밌어서 6교시까지 했으면 좋겠다고하네요(학년 올라가면 그소리 싹 들어가겠죠^^)
오늘은 날도 좋구 친정부모님,남동생과 함께 샤브샤브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있네요
일본을 생각하면,,, 그저 무사하게 가족들과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나눌수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거같아요. 남의 불행을 보고 나를 위로하면 좀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어서 피해가 복구되고 방사능의 위험도 안정되었음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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