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얘기냐구요? 뜬금없이.... 요근래 아이방에만 가면 김이 팍팍새곤했답니다. 활용도못해주면서 비싸게만 주고 산 전집교재들 때문이죠... 어찌어찌 시사영어사 영업사원에게 발을 잘못담그는바람에 거의 전제품을 구비한듯...다덜아시죠 저처럼 맘약한 아쥠들은 영업사원들 말발 쉽게못넘기는거... 카드결재내역서 올때마다 씁쓸하네요... 더욱이 쑥쑥에들어오면 더 좋고 더 사고싶은책들이 많은데 그 전집들땜에 주머니사정생각하니 정말 사야할것들을 못하고있는듯해서리... 이번76차 공구도 구매하고싶지만 미리저질러놓은게 넘 많아서... 제가 영어가 좀된다면 스스로 활용해주고 그럴수있다면 맘이 덜 답답하겠는데 이건 영어도 영안되는지라 활용해주기도 쉽지않고 선생님을 부르쟈니 아직아이가 홈스쿨은 준비가 안된듯... 첨엔 잘따라서 무지 좋드만 갈수록 선생님이 주는 초컬릿만 찾더군요. 구래서 끊기로 했답니다. 저사실 아직 아이영어동화 주문해서 사놓고 단어를 몰라 본문도 제대로 못읽어준 책들이 많답니다. 물론 미리공부해서 읽어줘야 하는건 알고있지만 한참 사재기 하느라 책이좀 싸여있거든요. 둘째가 있는지라 공부할시간도 충분하지않고 남표니도 출장이잦아 주말부부랍니다. 핑계지만... 그러저러한 이유들로... 헌데 책들이 쫙 싸여있으니 그것들을 다 활용해줄려면 활용자료들을 다 찾아놔야할것같구 구래서 요즘 컴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정작 아이에게 책은 많이 읽어주지 못하구요... 구래서 일단은 지금활용하지 못하는책들이나 교재들은 쭉 정리해서 안보이는곳에 두었습니다. 아이가 잘보는동화책과 한글동화책들로 정리를 해 뒀더니 한결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그런다구 카드결재값이 줄어드는건 아니지만... 걍 횡설수설 몇자 끄적여봅니다. 출석부에 도장찍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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