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때문에.... 쑥쑥을 알기전엔,.. "뭐 애들을 벌써부터 영어를 갈차줄려구 하는지...몰라 몰라 몰라아~." 이랬던 내가... 쑥쑥을 알게 된 후... "I love suksuk""I love suksuk""I love suksuk"!!! 아자 아자 아자~~~ 이렇게 변했당.^^; 첨엔 영어 공부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좋았는데.. 쑥쑥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이상한 증상들이 생기더군요.님은 어떠세요? 아래... 오늘 리앤지님께서 올린 쑥쑥 중독 증후군에 관한 글인데요.. 한번 읽어보세요.에궁.... 쑥쑥 중독 증후군이란? 후천성접속결핍증으로 정의 할수 있겠다. 증상 1. 밥은 굶어도 쑥쑥은 온다 2. URL 이 즐겨찾기에 등록이 되어있다. (초기화면화 시키신분들은 말기라 볼수있다.) 3. 알고있는 아이디가 10명이 넘는다. 4. 쑥쑥과 함께 밤을 지샌 경험이 3번이상 있다. 5. 아이와 책을 읽고 있어도 쑥쑥접속할 생각이 난다. 6. 하루 들어오는 횟수가 2번이 넘는다. 7. 집안행사가 있어서 못들어 올때 손이 떨리기 시작한다.(PC방도 불사한다) 8. 쑥쑥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면 발병이 난다. 9. 히플러님의 '히' 자만 들어도 히히히 웃음이 난다. 10. 리플을 달기 시작한다. (읽기만 하고 나가는 기간을 잠복기라 볼수 있는데 거의 보통 잠복기가 3개월은 간다.) 윗 번호중에 5개 이상 해당되면 1기 6개 이상 해당되면 2기 7-8개 이상이 해당되면 3기 8개 이상이면 말기로 해당될수 있겠다. 1,2 기는 가까운 병원에서 약물치료가 가능하나 3기 부터는 완치가 불가능 하며 4기 부터는 쑥쑥과 함께 평생을 살아야 하는 불치병에 해당할수 있겠다. 그러나 1,2기에 조기 발견이 어려운 병이니 만큼 각별하고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합병증으로는 지역모임밝힘증,영어 능숙능란증, 활력 분기탱천증,안티우울증, 지식전파안도증,등등...이 있다. 오늘도 쑥쑥중독...몰라 몰라 몰라아~~ 엄살이맘님의 글입니다. > > 문득,, 중고교시절 깨끗하던 영어교과서에 시험보기 몇일전부터 조급하게 > 밑줄을 긋고, 다급해서 단어마다 동글동글 동그라미 치며 봤던 기억이.... > 그때 내 별명은 벼락치기의 여왕이었다.. > > 또, 다행히 성적은 그런대로 봐 줄만 했는데 그 20점이나 먹는 리스닝에서 > 3점,,,, 선생님 1번부터 큰소리로 점수불러주는데 설마설마 했다. > 아이들 웃는소리들린다. 찍어도 그점수는 안나오겠다....며! > 지금껏 그렇게 리스닝, 토킹 자신이 없었다. 아니 맨투맨 시리즈별( 왜 그때는 문법에 그리도 목을 매였는지)로 다사놓았는데도, 지금보니 1단계 50페이지까지만 열심히 본 흔적뿐이다. > > 그런내가 이제 19개월된 우리 가영이 때문에 부지런을 떨고 있다. > 화장실갈때 헬로 베이비,,하이 맘 들고 들어가 열심히 큰소리내어 읽고 또 읽고.. > 영어잘하는줄 알고 있던 우리신랑이 그랬다. > " 내 발음이 별로라"고. > 혀가 뻐근하도록 발음연습했다.. 만만한 곳이 화장실 > th발음-혀를 두 치아사이로 살짝 들이밀었다 빼면서 발음. > n, d, t등은 혀를 입천장에 대었다가 떼면서 발음..... > 이론을 토대로 연습에 돌입했는데 첨에는 내귀에 들려오는 발음이 > 왜 그리도 낯설고 쑥스럽고,, 안그래도 짧은 혓바닥 수시로 최대한 > 내밀어도 보면서 몇달을 보낸것 같다.. > > 어느날,, 가만히 가영이 영어동화책 읽어주는것 듣고 있던 신랑 왈 > "진짜 발음이 너무너무 좋아졌다,,외국인 발음같애" > 정말??? 우리신랑의 오바칭찬에 자신감이 63빌딩 전망대까지 치달았다.. > 그사이에 신랑도 많이 변해있었다. > 첨에는 아이의 영어교육에 관심가지는 내가 극성이란 생각이었는데 > 지금은 tv보다가 우리신랑 아이한테 move back하며 동참해준다.. > 처음 쑥쑥 접하고 입맛땡기는 얼음성긴 동치미 한사발처럼 신선한 자극 > 받았고,, 부지런떨며 출근도장 찍어도 보고, 정보도 많이 섭취하고,, > 또 헬로베비, 하이마암 옆에 끼고 살면서 늘 드는 생각은 이곳을 알게되어 > 다행이고, 쑥쑥 가족들께 고마운 맘 전해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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