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살 올라가서 2달 뒤면 만 세돌이 됩니다...
18개월쯤부터 노부영..문진같은 오디오북을 시작해서 집에서 간단한 회화정도를 했습니다..
아이가 말도 빠르고 리듬감이 좋은 편이라서 두돌되기전에 오디오북 노래도 따라부르고 간단한 회화도 따라하고..
그러다가......엄마의 영어가 딸리기 시작하니 정체현상이 한동안 지속되다가...
우리말에 익숙해지면서 그나마하던 영어도 안쓰더라고요...-_-;
아이가 오디오나 DVD(비디오)보는 것을 좋아해서 도라도라와 고고..블루스클루스 같은 걸 많이 봤어요..
그 외에도...영어동화책을 그대로 영상으로 만든 DVD도 보고욤...
최근 들어서 또 영어로 문장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It's a apple..what is it! 같은 간단한 문장요..(고고의 영향인듯...-_-;)
단어는...100단어정도는 알고 알고 있는 듯 하고요..
너무 영어단어로만 표현하려고 해서 한달전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해줬는데요..
별 거부감은 없어요.....튼튼영어도 오디오로 계속 엄마가 틀어주고 말해주고 하는 거라....
잼있어하는데 선생님만 오면 장난만 치려고 하고..-_-; 선생님 가고 나면...혼자 복습하네요...ㅡ,.ㅡ
지금 말을 시작하려고 하고..재밌어 할때 확실히 해줘야될것 같은데..
튼튼영어를 계속 해줘야될지....런투리드나 ort같은 책을 많이 읽어줘야될지...
이왕이면 저도 좀 공부를 해야될 것 같은데..
아이와 같이 영어를 익히기에 좋은 것이 뭐가 있을까요..?
엄마가 넘 무능해서...아이에게 온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것 같아..답답하네요..-_-;;;
또...애가 말은 잘하는데 문자엔 관심이 없어요..-_-;; 이런건 그냥 내비둬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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