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번님처럼 이런글 쓰는 분들을 참 좋아하는 슬맘입니다. 웹에서 돌아다니는 재미난 유머들처럼 쓰시는거.....ㅋㅋ 전 2기네요. 게다가 합병증은 지역모임밝힘증,활력 분기탱천증,안티우울증,지식전파안도증,모두 다있어요 근데 영어능숙능란증은 좀더 시일이 걸릴듯..ㅠ.ㅠ 내공을 좀더 쌓아야..... 아이랑 사는 행복을 느끼게 해준 쑥쑥이구요 내가 엄마다...라는 걸 이제야 깨닫는 기분이예여. 전업주부된지 6개월인데 프리랜서라 언제든 복귀가 가능하지만, 지금은 전업주부라고 당당히 말하는게 자랑스러운거 있죠? 나에게 소중한 일들이 무엇인가라는것과 내가 행복을 느낄수 있는 또하나의 기쁨을 알게 되었으니.. 아이와 내가 모든면에서 하나가 된듯해요. 영어만이 아니라 영어를 가르치면서 느끼는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내 사고의 전환.............하나를 뭘해도 건성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조금은 아이의 시선으로 내가 맞춰져 가는것 같아요. 게다가 좋은 병까지 걸렸으니...나는야 행복한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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