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쌍둥이들은 33개월인 남녀 이란성 쌍둥이들입니다.갑자기 요즘 ''mami,where are you,what is this,look at the window,are you all right,sit down please등 놀다가 기분나면 30~40분씩 자기들끼리 영어로만 말하고 놉니다.엄마,아빠에게도요.전 중학교 살력도 못미치는 영어 까막눈이고,신랑은 영어를 하지만 매일 늦게 들어오고요.제가 올 초에 유난히 우리 쌍둥이들이 열감기로 만이 아프고해서 영어dvd를 많이 보여주긴 했는데...보통때도 밥먹을여면 비됴틀어야 어른들이 먹을시간이 생겨 너무 죄책감이 생겨 이왕이면 영어로 된거 보여주자 싶어서요.물론 노래도 틀어주고 동화책도 많진 않지만 여러권 있긴한데.제가 한글책 읽히기도 벅차서요..거의 손은 못써요...하염없이 비디오를 계속 보여주자니 다른 한편으론 속도터지고,걱정도 됩니다.저녁이 되면 엄마 영어로 말해봐 하면서 장난도 치고..우리딸은 어제 잠꼬데로 마미,마미,where are you를 외치네요.신가하기도하고,기쁘기도 하지만, 어떻게 지도해야할지 모르겠어요.선생님을 붙여야 하는제,아님 어딜 가야할지..기본적은 숫자,색,동물 과일,사물인지는 단어가 꽤 되어있는것 같구요.고수님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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