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지 말라는 것은 1대1로 해석하지 말라는 의미에 가깝구요..아이가 불편해 한다면 전체적인 내요이나 그림이나 그런것들을 우리말로 설명해 주는것이 아이의 이해를 돕습니다.
한문장 읽고 한문장 해석해 주다보면 좀 억지스러운 해석이 될 수도 있고, 아이도 영어책은 엄마의 우리말 해석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요.
앞으로 먼 길을 간다고 생각할때 "영어는 영어로 받아들이는것"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해석이 필요없는 책을 읽어주시는게 처음에는 도움이 됩니다.
five little monkeys 에서 jumping on the bed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엄마랑 아이랑 침대에서 뛰면서 we're jumping on the bed. 해 주세요. 아이들 침대에서 뛰는게 성장판 자극에 도움 된답니다. ㅎ
아이가 침대에서 뛴다면 No jumping on the bed. 라고 한마디 해 주시구요.
one fell off 부분을 이해시켜야 한다면, 아이랑 엄마가 침대에서 뛰어내리긴 좀 위험하니..인형 같은걸 떨어뜨리시고, The bear fell off the bed.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곰돌이 머리부분을 바닥에 콩 하면서 Poor bear! He bumped his head. 하시면 되구요. 그리고 반창고 붙여주시면 좋아할겁니다. 아이가 어디에 머리를 쾅 했다면 당장에 써먹으세요. Oh, you bumped your head.
원숭이 그림 다섯개 그리셔서 작은 상자를 침대라 하시고, 한놈씩 떨어뜨리고 호~ 해주고 해도 되구요.
다섯마리 원숭이 액티비티는 컨텐츠공모전 게시판에 가면 무쟈~게 많을것으로 생각되오니..이하 생략...ㅎ
말로 안되면 몸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그게 아이 머릿 속에는 더 잘 남구요.
이런 식으로 하나하나 쌓이면 다른 책에서 bump 라는 단어가 나오면 설명 없이도 이해하게 됩니다.
가능하면 우리말 설명 없이도 읽어줄 수 있는 책들을 많이 찾아서 읽어주세요.
몸으로 설명 가능한 책 추천: From Head to Toe/Quick as a Cricket
도움되시길..되시죠? 되셨으면..ㅎ
: namu79님의 글입니다.
저희 애기는 만36월이 지난 남아입니다...아직 한글은 안시키고 있어요...오늘부터 영어나라 시작했는데, 그냥 조금으라두 접하는게 좋겠다 싶어 했고, 다행히 아이가 다음에두 선생님이 오시길 바래서 우선 해볼려구요...저는 영어노출을 한다고 한게 고작 영어 노래 테잎들려준게 다입니다...그러다가, 영어테잎이랑 책이랑 같이 있는게 있어서 사서 테잎은 테잎대로 그냥 들려주었고, 얼마전에 첨으로 책을 저의 안되는 발음으로 읽어주었어요...해석은 안해주고 책을 영어로 읽어주는데 영어이니 내용이 뭔지 모르니까 답답하니 그게 무슨 뜻이야? 쟤는 뭐하는거야? 쟤는 어떻게 된거야? 하며 묻는거예요...예를 들자면...책의 그림은 5명의 원숭이가 침대에서 뛰기만 해요....뛰는 한 단면만을 그려놓았죠...하지만, 영어글의 내용은 그림에 표현된 부분 말고두 영어로 다른 내용들이 있으니, 아이는 이해를 못하는거예요...그래서, 그대로 해석하기보다 그림의 상황을 우리말고 설명을 해주었죠...근데, 그래두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가능하면, 해석하지 말라고 하던데...뜻을 모르겠다면 무슨 말이냐고 묻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옳은건지요?영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보니, 어떤식으로 아이에게 접근을 해주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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