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피 야그가 나오니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저두 무진 노력하는데 오늘은 그냥 막 석잔 마셧습니다. 그랬더니 잠이 안오네요...00 그래서 그동안 잘 읽어보지 못했던 게시판의 글들을 조목조목 읽고 있는중이랍니다. 컴을 켜면 쑥쑥부터 찾는 걸 보면 알게 모르게 저두 중독 된듯... 하지만 리앤지님에 따르면 아직 1기 더군요...ㅎㅎ 오랜만에 이렇게 조용히 재미난 글도 읽고 직접글도 올리다니...새벽이 좋긴 좋네요... 참 저의 아들도 이제그만 자자 라는 말을 아주 싫어한답니다. 전 이말 안해본지 오래 됐네요.어언 43개월에 접어든 아들... 첨엔 아토피로 날밤 지새더니 이젠 좀 덜해져도 그때의 습관이 남아 이 엄마를 괴롭힌답니다. 그래도 개월이 더해질수록 잠은 좀더 푹자서 한번씩 잠꼬대하기도 하지만 왕년에 비하면 정말 많이 양반되었답니다. -저희 경상도에선 철좀 들고 인간 구실하면 양반됐네 라고 합니다. (그런강??갑자기 헛갈리네요.나는 하는데...) 맘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너무 날밤 새지 마란 말이야~~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young님의 글입니다. > 네.. 저는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 거의 중독이죠.. ㅜ.ㅜ > 임신했을 때에도 다른 건 다 참아도 커피는 못끊겠더라고요. > > 새벽 세시.. >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길굿님의 답글이 있어 참 반갑네요. > 정말 언제 그윽한 향의 커피 한 잔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다음에 쑥쑥에서 큰 행사 있으면 그 때 혹시 가능할런지요.. >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커피는 더 맛이 있겠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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