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9개월된 녀석과 8개월에 접어들고있는 녀석 둘을 데리고 하루를 뽂고있는 맘이랍니다. 책을 그렇게나많이... 부럽습니다. 전 게을러서 첫째하나만 있을때도 그렇게 못해줬던것 같아요... 지금도 책은 한가득인데 안 읽은책이 더 많답니다. 저 넘하죠? 님 글보니 제 자신이 부끄러버서 걍 몇자 끄적여 봅니다. 보경이의 앞날이 보입니다. 마미마미 해가며 엄마뒤를 졸졸 쫒아다니는 귀여운 아가가될것 같은데요? 저두 하루일과표를 작성해서 좀더 부지런한 엄마가 되어야 겠는걸요? 님글보구 자극받아서 몇자끄적여 봅니다. 보경맘님의 글입니다. > 아이를 낳은지가 얼마 안돼는데(?) > 이제 11개월된 딸아이를 키웁니다. > 임신중에는 열심히 직장생활하는게 태교라 생각했지요.. > 임신 8개월째, 드디어 집에서 나도 휴식, 아니 휴가 라는걸 가져보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얼마나 설레던지, 사실 대학다닐때부터 이렇게 긴시간을 집에서 안주하면서 있는건 정말 처음 이었거든요. > 본격적으로 태교를 시작했어요. 매일매일 유아도서 연람실에도 분주하게 들락날락, 초등학교 이후로 손을 놓고 있었던 피아노 학원도 열심히, 클래식은물론, 가요까지, 그중 임신초기부터 빠지지 않고 한건 영어태교(?) > > 요즘, 저는 정말 진짜 전업주부가 되었습니다. > 이젠 복직을 할래야 할 수도 없고,,, > 이렇게 매일 쑥쑥을 드나들면서 정말 많은걸 얻고 느낌니다. > 하루하루가 빠쁘고, 때론 지루하게 지나갑니다. > 아기 이유식만들랴, 클래식 음악틀어주랴, 영어동요들려주랴,...... > > 사실 우리아기는 영어책 보다는 한글책이 더 많습니다. > 소장하고 있는책은 한글 영어 모두합쳐 200여권정도,, 비록 아직 말문은 틔지 않았지만 자기딴에는 내용을 모두 외우는지라 이젠 그것도 예전처럼 흥미롭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또다른 책을 인터넷과 서점에서 찾아보느라고 제가좀 바쁜척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 > 어떤길이 정도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한다면, 우리아이가 영어말문이 열릴것이라는 확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 우리 두 모녀의 하루 생활은 이렇습니다. > > #아침식사 > #한글동화책 읽기------약20여권 > #영어동요듣기 > #한글 영여 플래쉬 카드놀이 > > #점심식사 > #배고픈애벌레, 혹은 파닉스단어 비디오보기 > #영어 동화책보기-----약30여권정도 > > #저녁식사 > #영어동요, 클래식듣기, 영어동화듣기 > #영어 한글 플래쉬카드보여주기 > # 한글동화책영어로 읽기 > > 엄청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는것 같지만 사실 그냥 평범하죠. > 저는 하루종일(?) 아이가 듣던 말던 영어 동화책을 큰소리로 읽습니다. 어쩔땐 목이 아파서 쉰적도 있어요. 그러면 아이는 옆에서 수준에 맞는책을 꺼내서 책장을 넘깁니다.----이쁘죠^&^ > 되도록 영어로 대화하려고 많이 노력을해요. > > 밤 이람것이 정말 묘하네요. > 이렇게 제 속마음을 만인에게 알리게 만들다니--- > 쭈욱 한번 제가쓴걸 읽어보니 자랑아닌 자랑이 된것두같구, 여러선배 맘들에비할제가 못돼죠! > > 쑥쑥과함께 우리아가영어도 쑥쑥 컸으면 하는 바람뿐 입니다.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