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엄마표로 진행하다 겨울에 영어학원에 보냈습니다.
보내니 제가 하란말 않해도 숙제도 스스로 하여 아들과 부딪힐 일이 없어 좋더군요.
한인과 40분 외국인과 40분 월수금 주3회 수업합니다.
가끔 그래머 부분 제가 워드작업해서 프린트해서 규칙을 익혀주는것이 고작입니다.
영어에 대해 제가 더 스트레스 받아서 인지 마음이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다행 선생님께서 아이가 적극적이라고 하더군요.
아들도 "엄마 넘 쉽고, 친구들이랑 하니 더 재미있어."라고 하더군요.
해서~
수학학원도 다니기로 결정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답은 맞는데, 계산과정을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정말 약하다고 하더군요.
그건 저도 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의 가려운 점을 긁어주니 신뢰가 생겨 내일 첫 날 이 될꺼 같습니다.
사실 오전에 밖에 나가 쇼핑 비스므리한것도 하고 바람도 쐐고 싶었습니다.
이상하게 여유가 않생기 더라구요.
아들 하나 키우는것이 독립운동 하는 것 처럼... 전 투사가 되어 있었습니다.
투사는 늘 외롭더군요. 친정 식구들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 외로움을 어찌 해야 할지?
쑥맘님들 외롭지 않으세요?
아무일 없는 것이 행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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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 편 또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