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리나가 저를 mommy 라고 부르지 않고 you 라고 부릅니다. 계속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해석을 하노라면 기분이 묘하네요~ shrek 을 보면서 하는 대화는 이렇습니다.. 리나...you're a princess. i'm a donkey 나......no you're a princess 리나...no~i'm a donkey you're a princess. daddy is shrek Geo(남동생) is dragon 뭐..이런것 부터 are you hungry? 혹은 are you sleepy? 하며 아무튼 you 라는 말을 마구 해댑니다. 이것이 아무튼 문화의 차이일까요.. 자식이 나에게 '너는 공주야' 너 배고파? 너 졸려? 이렇게 말하는데 헤헤 웃어야 할까요? 쩝...아무튼 씁쓸합니다. 그렇다고 틀린것이 아니니 뭐라고 할수도 없고.. 참내~ 그건 그렇고 요즘 경상도 이야기가 많네요^^ 경상도 맨을 둔 제가 가만히 있을수 없지요.. 실제 맨트 쫌 도 == 좀 줘봐 쫌만 도 == 조금만 줘봐 이기 == 이게 미친나?==미쳤나? 합하면 '이기 미친나' 야야 ==얘야 아 == 아이 널찐다 == 떨어진다 합하면 '야야 아 널찐다' 여기서 신랑 국민학교 2학년때 시험사건을 소개하겠습니다. 주관식) 새의 입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고민하던 신랑 한마디 적는다 '주 딧' 주딧=== 주디=== 주둥이 답은 부리였다 신랑은 이날을 회상하며 이 영감을 주위에 '주딧 닥쳐' 말하는 어른들에게서 얻었다고 한다. 슬픈스토리는 이 '주딧'를 주변 친구들이 컨닝하면서 끝이납니다. 마지막으로 사투리버젼 퍼온글로 끝을 내겠습니다. 독감 비상인데 모두 독감조심하세요~!!! 아..그리고 주번님. 저는 주말에는 쉽니다... 결석처리 해주시와요~!!! ======================================== 경상도 아저씨의 억약은 학시리 쎄다. 그렇다고 의사는? 똑 같다. 대구 모 이비인후과 원장! 원장: 우찌왔노? 어린이: 모가지가 아파서! 원장:우짜다가? 어린이:바까테서 놀다보이. 원장: 막무라 쪼깨난기! 그라이 처아푸재. 원장: 우째 왔는교? 아지매: 모가지가 아파서예. 원장: 우짼는데? 아지매: 자다가 더버서 창문좀 열어놓고 자다보이. 원장: 인가이 붙어묵지. 모가지가 팅팅 붓도록 지랄떠이 그렇지. 원장: 할매 우째 왔능교? 할매: 모가지가 아파서. 원장: 우짜다가 아푼데? 할매: 갈치묵고나서 고마 아푸다. 원장: 모가지 들고 쎄 내밀어 보소. 할매: 아! 아!(이때 침 질질 흘림) 원장: 잘 바가메 처 묵지. 지랄한다고 뼉따구는 처묵나? 할매: 나왔능교? 원장: 나왔시이 잘볼가 무라카재. 간호원 다음누고? 간호원: 뒷손님이 무서버가 안 올라카데에... 원장: 목구멍, 귓구멍 파는 나는 안 무서분지 아나.나는 더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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