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때부터 영어 학원을 꾸준히 다녔고 집에서는 챕터북으로 집중듣기 읽기를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했어요..
그결과 이번에 학교에서 영어 특성화반을 모집했는데 3학년은 우리아이 한명만
뽑혀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2주일 정도 지났는데 들려오는 소리가 6학년 남자아이들의 적이 되었더군요..
점퍼를 발로 찬다던가 잘난척하고 나댄다고 한소리들을 한다고...
결국 다시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건지 아주 심난하고 답답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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