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얘가 생일이 좀 일러서 내년에 학교를 보내려고 하는데 하필 제가 보내려는 사립학교가 영어이멀전 수업을 한다네요 그래서 발등에 불 떨어졌다 싶어 올 3월부터 하루에 30분에서 40분정도 튼튼영어(레벨1; 사실 작년에 시작해서 모두 끝마친건데 제가 하도 관심을 안둬서 지금 복습하는 중입니다.)로 저랑 공부하면서 유치원에서 영어수업(매일 20-30분정도 수업을 하더라구요)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얼마전에 런투리드 한질을 구매해서 조금씩 읽히고 있는 상태입니다.
유치원에서 영어를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다보니 영어로 뭐라고 얘기는 곧잘 혼자서 합니다.
그런데 뜻을 물어보면 하나도 몰라요
튼튼영어는 그림을 보고 연상하면서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니 문제가 안 될것같은데
유치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뜻도 모르면서 문장만 외워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넘 조급한건지, 아니면 영어 교습법에 문제가 잇는건지
또 런투리드로 효과 보신 어머님들이 계시면 효과적인 학습법 안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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