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일단 한숨이 납니다..
저희 아이 초등 2학년 남아이고요..
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 저랑 하고요.. 일주일에 5번 정도 합니다.
영어학원은 딱히 다니지 않고 (뭔 배짱으로 이러는지....)
대충 파닉스는 알파벳에 소리값이 있는데 어찌 소리가 나는지 아는 정도..
이중모음까지는 힘들어하고요.. 같이 하나씩 조합하면 따라오는 정도...
쉬운 단어는 조금 읽을 줄 아는 정도입니다...
지금은 엄마표로 런투리드 20권쯤 진행했어요..
그냥.. 저랑 같이 하면서 책 읽어보고 단어의 뜻 알아가는 정도구요..
아이가 그 문장이 입에 붙을 때쯤 다음권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씨디 좀 듣고 워크북 좀 풀고 따라쓰기 한번 정도 하는 정도구요..
꼭 외워라가 아니라 그렇게 하니 아이 스스로 외우는거 같아요..
문장이 짧고 쉬워서 그런듯...
그런데... 문제는 이러고나면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잊어버리는거 같아요..
그냥 이상태로 진행해도 되는건지... 생활영어도 걱정되고...
요즘은 읽고 쓰는 것보다 회화가 우선이라는데..
더 늦으면 영어학원도 제학년 못 찾아간다고 하기도 하고.. 레벨차이도 많이 난다하고..
엄마표로 시작은 했는데 걱정이 많아요...
그냥 이대로 밀고 나가도 되는지..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코치좀 해주세요...
고수님들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참고로 집에 영어책은 조금 있어요..
동화책도 있고 씽씽영어.. 런어바웃.. ort유치원교재...
다들 반정도 활용한 듯 싶어요... 그치만 큰 효과(?)는 보지 못한것 같구요..
저랑 영어 공부할 때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정도..
하지만 전과는 다르게 영어레비전이나 dvd이런거 답답하다고 모르는 말 나온다며 싫어하네요..
기본 런투리드로 하긴 할건데...
더 좋은 방법이나 런투리드와 함께하면 더 좋은것들...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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