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인데 한글을 깨우치기 시작했다면 비교적 빠른 언어인지를 보이는 것 같아요.
아직은 학습이라는 개념으로 다가서기 보다는 해오셨던것처럼 노래로 동화로 시작하면 좋아요.
한글동화를 읽어주는 순서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어떨까요?
몇 단어만 나오는 단순한 그림책에서 한 두줄씩 문장들이 나오는 책을 거쳐 제법 읽을 거리가 있는 순서로.
현재에 어울리는 책을 고르신다면 노부영시리즈중 한 두줄씩 문장들이 나오는 책들 혹은 Oxford에서 나오는 My First Books Series(Level one and two)등이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하루에 책을 10권정도 읽는 다면 조금 어려워 보이는 책 1~2권에 만만한 책 6권 아주 쉬운책 2권정도로 비율을 생각하셔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아들도 3살인데 My First Book은 거의 제목을 다 외울정도로 좋아하고 그 외에도 노부영에서 나오는 노래 CD, 그리고 Rainbow Fish와 같이 글은 제법 길어도 그림이 예쁘고 관심대상이 제대로 포함된 책(울아가가 물고기를 매우 좋아하거든요)을 좋아하네요.
그리고 더한가지 덧붙일 것은 엄마가 먼저 영어를 좋아하고 한번 해 볼만 한 것으로 보고 시작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엄마가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노래를 하고 영어로 게임도 해 보세요.
아이도 어느새 영어를 하는 시간을 즐거워 하고 있을테니까요.^^
우리 엄마들 대한민국 영어마을 선생님이다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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