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이예요..
어제 유치원 상담을 갔는데...영어 시간에 도통 흥미가 없답니다.
집에서도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 테이프나 비됴를 틀어주면 싫다고 하네요..
일주일에 다섯번씩이나 영어 수업이 들어있는데...얼마나 지옥같을까요?
5살까진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2번하는 20-30분 정도 수업을 받았고..
집에서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았어요..엄마의 무지 탓이겠죠?
그저 6살 까진 영어를 접해주기만 하고..7살에 영어 유치원을 보내면 되겄거니 하고 생각했거든요..
우리 아이..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젯 밤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여기 저기 검색해보는데..
홈스쿨을 시키는 것이 나을지...아님...영어 동화책이나 비디오를 사서 보고 읽어주는 것이 나을지.
영어비디오나 동화책은 어느것이 좋은지
동화책은 전집, 아님 낱권?
어디서 구입해야하는지...
엄마가 너무 무지해서 부끄럽고..
애한테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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