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과시간에 어느 교수님이 물어보신게 있었더랬어요.
미국와서 본인 또는 아이들의 언어생활에서 크게 달라진게 뭐냐고..
(Culture & Language)시간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생활에서 자주쓰는 표현의 차이더라구요..
첫번째로 느꼈던게 Thank You!!에요.
한국에선 일일이 매번 감사하다는 얘기를 잘 하지 않았더랬는데.
영어로는 자그만 순간마다 매번 자동적으로 Thank you를 내뱉게 되네요.
그래서 딸이 뭘 건네주거나 엄마의 사소한 부탁을 들어주었을때 엄마인 내가 깜빡하면 어김없이 하는말.
Mom, what do you say to me?
그럼 저는 아차 싶어.. Thank you,honey..이렇게 얘길 한답니다..
두번째는요 매직워드인 Please!!에요..
제가 실습했던 초등학교 샘이 그렇게 불러서 저도 플리즈를 매직워드라고 불러요..
플리즈를 붙여서 얘기하면 요술지팡이로 마술을 부린것처럼..다 들어주게 되더라구요..
물론 나쁜일에는 마술이 통하지 않는건 다 아시죠..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로 엄마를 바라보며.. 플리즈~~~그럼.. 엄마는 마술을 부릴 준비가 되셔야 해요..
그리고 마지막 말은 I love you!!!에요.
사랑해라고 하루에 몇번씩 얘기 해주시나요?
아직까지 표현에 서투르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얘기하시진 않으시죠?
내 아이를 앞에 앉혀두고 아이의 눈을 보고 속삭여보세요..
I love you!!라고 하는 순간..
머리가 아찔할 정도로 은은한 향기가..
아이의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잊지 못할 행복한 순간들이 쓰나미처럼 밀어닥칠겁니다..
모두들 실천해 봐요..
아이들의 소셜스킬 향상을 위해서도 그렇고
엄마와 자녀들간의 아름다운 관계형성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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