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발 들이기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내 생각이랑 닿아있는 여러 글들을 보면서 무릎도 치고, 메모도 하고, 걸러낼 건 걸러내면서
많이 배우고, 부모로서의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게 한 곳이었습니디.
이 곳이 늘 열려있는 곳이라, 이렇게 인사하고 말고 할 것도 없겠건만,..
부모로서의 삶 외에, 나자신이 내게 거는 삶의 무게가 만만치 않아 이렇게 인사라도 해야
쓸데없이 껴들고 마음가는 데에 제동걸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간만에 나와 생존신고 겸 이별인사 드립니다 ^^
지금까지처럼 늘 마음열고 서로 나누는 멋진 부모들의 장이 되길 기원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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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건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요....
저, 사실은
애아빠입니다.
많은 어머님들 사이에서 글올리기가 이제 좀 부담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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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봄이다.
너는 웃는 봄이다.
너는 꽃피는 봄이다.
너는 나의 봄이다.
웃으며 사시자구요... ㅎㅎ
위의 글은 제게 매달 배달되는 작은 책자에 실린 글입니다.
이 글 보면서 두 딸아이가 절로 떠오르대요... ㅎㅎ 예전엔 와이프였는데... 애들키우며 그만 팍삭...ㅎㅎ 지못미.
여러분 댁의 봄은 잘 피어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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