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쑥에 출근한지 몇달되어가는데요...왜이리 머리가 복잡한걸까요?
가닥이 잡히질 않습니다.
초3아들...엄마표 영어 시작한지..딱 4개월됐습니다.
그동안의 진행은
scholastic sight word readers를 시작으로 ort1....ort2...ort3진행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영어dvd보여주고있습니다.하루 집듣시간은 40여분됩니다.
그리고 파닉스 진행하려고 교재(스마트파닉스) 준비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동안 거의 빠짐없이 진행했었어요. 애도 성실한 편이어서 되든안되는 열심히 따라와주었구요
진행방식은 처음 두달간은 집듣후 따라읽기를 시켰었고..아이가 힘들어해서 집듣만 하다가
다시 따라읽기시킨지 2주되어갑니다.따라 읽기를 시키니..애가 힘들어하긴 합니다.
외워서 읽는듯하여 거꾸로 읽기를 시켰더니 그동안 많이 나왔던 단어도 읽기를 힘들어합니다.
언어적 재능이 많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본인도 열심히는 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힘들어합니다.
그런 아이를 보는 엄마의 마음도 힘이 듭니다.
이대로 계속 진행하면 우리아이도 여기 쑥에 있는 아이들처럼 언젠간 책을 읽긴 할런지...
앞도 안보이고 참 막막합니다.
(질문)
1. 집듣을 지루해 하는데 (지금 ort3진행) 다른책으로 진행해볼까요?
2. 계속 ort 로만 진행해도 될까요?
3. 하루에 ort 6권씩 3~4일 반복하고 다음책 진행했었는데..
요즘은 많이 힘들어해서 3권씩 줄여서 하고있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 양이고 반복인지 궁금합니다.
4.아이가 외우든...읽든...90%정도는 알고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하는지..
아님 알든 모른든...계속 집듣하고 다음책으로 넘어가야하는지...
양으로 넘치고 넘쳐야 읽을수있는지...
한두권이라도 수십번 반복해줘서 외우게 만들어야 하는지요..
모르고 계속 집듣만 하면 언젠가는 읽을수 있는건지..도처히 감이 안옵니다
5. 지금도 많이 늦었다 생각하고 주위에서도 *선생 해보라고 하니 흔들립니다.
*선생 하는 그집아이 하기 힘들어서 짜증도 많이 내고 운다고도 하는데...
그아이의 성과물은 부럽기도 하지만 맘이 썩 내키지는 않고...
갈팡질팡 흔들리기만 합니다.
제게 따끔한 채찍질...조언좀 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