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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

  • 초록잎새
  • |
  • 2003-05-24
0

선배맘의 연륜이 물씬 풍기는 글 감사 합니다. 진짜 얼마 후에 그 때 그런 때가 있었지 하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딸이요? 네 정말 예뻐요. 근데 아들 키우는 재미도 쏠쏠하지 않으세요? scent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초록잎새님? > 따님 참 예쁘죠? > 우리 남편은 나중에 딸 입양해서 키우자고 합니다. > 키울 능력만 되면야. 뭐 생각도 해보지만 거의 확률이 .... > > 아이들이 자는 시간을 이용하여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보고 한줄 쓰렵니다. > 초록잎새님 아이디가 참 예쁘네요. 혹시 첫 아이 맞나요? 아니면 어떻하지? > > 첫 아이인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 제 경험으로는 아이를 하나 키우는 것과 둘 키우는 것은 다르다는 생각을 둘째 키우면서 느꼈답니다. > > 뭐랄까 둘이면 더 힘이 든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가 더 생겨요. > 물론 몸은 두배나 힘이 들죠. > 하지만 전 둘째를 키우면서 큰애를 키울때의 조바심이 더 없어졌답니다. > > 첫애는 제 경우 초보이니까 뭣 모르고 키우니까 더 힘이 들고, 아이들의 자라는 방식을 모르니까 더 힘이 들고 괜히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되고,조금 느리면 걱정이 되곤 하였답니다. > > 그러나 지금은 거의 마음을 비웠습니다. > > 제가 큰 애를 키울때 어떤일이 있었냐면요 제 친구의 아이가 명현이보다 (큰애이름) 6일 늦게 태어 났어요. 그런데 백일도 되기전에 명현이보다 먼저 뒤집었거든요? > 그래서 저 엄청 배 아파하며 명현이 붙들고 뒤집어 보라고 엄청 애를 쓰다가 비스틈하게 눕혀 놓으면 킹킹대다가 뒤집잖아요, 저 그 다음날 명현이가 뒤집었다고 전화한적이 있었답니다. > 그렇게 전화해 놓고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 아니~ 명현이보다 6일이나 늦게 태어났는데 말이야...... > > 제가 왜 요점을 벗어나서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 초록잎새님은 충분이 정성을 쏟으신것 같아요. > > 전 제가 명현이에게 본격적으로 영어로 말한것은 27개월때 부터 이거든요?(46개월) > 그래도 아직 영어에 대한 거부반응이나 영어를 한다고 신경질을 부리거나 하진 않아요. 같이 즐기지요. > > 아이들은 리듬을 탄답니다. > 전 우리 아이가 영어를 유창하게 하거나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던가 뭐 눈에 보이는 그런것을 중요시 하지 않는답니다. > > 더듬더듬 해도, 천천히 해도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 것을 전 큰 보람이라고 생각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만 있으면 전 그걸로 만족을 한답니다. > > 그래서 전 놀이터에서나 잠자리에서도 저도 같이 배워가면 놀고 있어요. > > 만약 > "This is an apple" 라고 말했을때 아이가 "사과"라고 주장을 하면 "사과"라고 인정을 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하답니다. > > 아이의 주장을 인정을 해주는 것도 엄마가 영어를 접근해가는 요령이지요. > "그래 이건 사과야 , 맞아,사과 우리 누구(이름)사과도 아네. 아~~이 사랑스러워. 사랑해요(이름). 엄마는 (이름)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음~~~ This is an apple" > > 하고 한발자욱 물러섰다가 몇일 후에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슬그머니 내 빛추어도 늦지 않답니다. 여러번 해주면 자연히 아이는 따라오지요. > > 만약 제가 초록잎새님처럼 태어나자 마자 이중환경을 만들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도 되고 초록잎새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자구요. > > 초록잎새님! 지금은 매우 심각하게 생각이 드시겠지만 나중에 따님이 자라서 개월수가 차면 그땐 웃으시며 아~~쓸때없는 기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 > 그럼 이만 총총. > > > > > > > > > 초록잎새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때가 되면 자연히 좋아지겠지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요 > > 아무래도 심상치 않은 저희 딸 때문에 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요. > > 그렇다고 뭐 큰 문제 딸래미는 아니니 넘 심각해 지지는 마시구요 > > 고수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 > > > 저희 딸은 이제 21개월이 되었는데요 > > 태어나자 마자 영어 노래도 많이 들려주고 영어 동화책도 읽어주고 > > 쑥쑥에도 열심히 들랑거리면서 영어문장으로 말도 해주고 그랬거던요. > > 근데 돌이 지나면서부터 은근히 제가 영어로 말하는 걸 > >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 > 어떻게 아냐구요? > > 그야말로 엉성하게 아뇨 뭐 그 비슷한 발음의 말을 하더라구요. > > 그러더니 한 15개월 쯤 되니까요 > > 제가 어떤 사물을 영어로 말하면 우리말로 할 때까지 계속 손가락으로 > > 그걸 가리키는 거예요. > > 그러더니요 요새는 아예 제가 영어로 말하면 아니야 하면서 > > 자기가 해석을 하거나, 그러니까 this is a apple 하면 사과,사과 하는 식으로.. > > 아니면 화를 냅니다. > > 급기야 저희 신랑이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 > 여보야, 왠만하면 영어하지 마라. 애 성질 버리겠다.^^^ 에공.. > > 그 한마디 하려고 얼마나 연습하는데 저희 딸이 제 맘을 몰라도 넘 몰라주네요. > > > > 근데요 또 영어비디오나 책은 좋아하거든요. > > 그래서 자기가 어쩔 땐 또 영어단어를 말해요. > > owl, apple, baby, mommy, papa, moon. > > 써 놓고 보니 괜히 많은 것 같아 기분은 좋아지네요. > > > > 어찌 해야 좋을까요? > > 태어나자마자 영어를 접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어를 거부할 수도 있나요? > >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 아이들은 자연스레 이중연어를 > > 받아들이 던데... > > 이러다가 영어책이나 비디오도 거부하게 되는 건 아닐지.... > > > > 고수님들 저 좀 도와주세요. > > 어떻게 하면 저희 딸이 저와 같이 영어로 재밌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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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하..산삼밭..
    • 히플러
    • |
    • 2003-05-25
    0
  • 천하무적, 막강파워 평촌모임??
    • 용준맘
    • |
    • 2003-05-24
    0
  • 조기 교육의 효과가 큰가요?
    • suesung
    • |
    • 2003-05-24
    0
  • 팔아프시겠당 ~~~
    • 용준맘
    • |
    • 2003-05-24
    0
  • 미국에 가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skylove
    • |
    • 2003-05-24
    0
  • between the lions 할인해서 파는 곳 가르쳐주세요
    • 현준맘
    • |
    • 2003-05-25
    0
  • 혹시 네오키드 영문판 가지고 계신 쑥쑥맘 활용은??
    • 호이엄마
    • |
    • 2003-05-24
    0
  • 감사드리며...
    • 초록잎새
    • |
    • 2003-05-24
    0
  • 제 생각에는..라임을 알 수 있는 노래를....
    • 예지맘
    • |
    • 2003-05-24
    0
  • 저도 끼어서 축하드려요~ ^^
    • 꼼지
    • |
    • 2003-05-24
    0
  • 국어가 영어보다 중요하지요....But...
    • grace
    • |
    • 2003-05-25
    0
  • ★스카이 라이프 대교시청자들만의 특혜!
    • 히플러
    • |
    • 2003-0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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