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관련된 책들을 보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세살때까지가, 또 한 단계 지난 6세까지의 버릇, 습관 뭐 이런 것이 평생을 좌우한다구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받아들이는 분위기도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던데요. 학습이라는 개념없이, 놀이처럼 즐기면서 말이예요. 저희 애는 31개월인데, 영어 비디오며 인터넷 싸이트 (**팍스, **라인)의 동화, 동요 엄청 좋아하고 즐깁니다. 엄마랑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겨,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대답하고, 우리말로 물으면 우리말로 대답합니다. 저는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커 주기를 바랬으므로, 돌 전부터 책을 주위에 장난감처럼 갖고 놀게 했습죠. 다행히 아이는 책을 좋아하고 있고, 한글도 영어도 외부에 돈들이지 않고 점점 더 잘 읽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는 지금도 책을 좋은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있죠. 책 읽기도 유아시기에 버릇을 들여야 초등학교에 들어가도 계속 그리고 스스로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커 간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초등뿐만 아니라 평생을 책과 더불어 즐기는 삶이 되겠네요.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는 학교에 들어가도 책보는 습관이 붙어 공부도 대체로 잘 한다고 하던데,, 맞나요? 맞겠죠…. 그리고 저는 시간이 나면, 주말마다 아이 데리고 자연속으로 나가기를 즐깁니다. 등산하는 것도 즐기구요.. 8개월때부터 케리어에 아이를 업고 (당근 남편이) 산행을 했으니까요. 산행하는 사람들 힘들겠다 말하면서 좋은 눈길로 쳐다봐 주시더군요. 암튼 들로 산으로 강으로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영어든 한글이든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게, 강요하지 않으면서 아이와 엄마가 같이 즐기는 차원에서 진행된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는 너무나 많은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마다 다들 다르니 아이에 맞춰 나가는 것, 저를 포함한 모든 맘들이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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