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암이셨는데 전이가 되셔서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써줄거 같아
저렴한 병설을 보내다 무리해서 폴리를 어제부터 보내게 되었어요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갑작스런 결정에 ..
..
당장 폴리유치원을 다니면서 어떻게 집에서 해줘야 할지 걱정입니다
어제는 교재를 안넣어주셨길래 물어봤더니
일주일에 한번만 준다고 하시는데
폴리가 워낙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매일 배운거를 한번씩 봐야 할거 같아 챙겨달라고 했어요
(너무 의욕만 앞서는건 아닐런지..)
궁금한점은 e폴리를 잘 활용하라고 하시는데
집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치지 않게 꾸준히 할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떤분은 들어가서 단어장을 한번 쫙 보고 글은 인쇄해서 한벅씩 읽어 본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 조언도 듣고 싶네요
그리고 폴리를 다니면서 부모가 해줘야 할것들도 알려주세요
사실 컴으로 하는 수업에 대해 거부감이 있고 테스트를 잘 보려면 해야 한다는 말에
아예 이폴리를 신청 안하려고 했어요
1학년 가서도 할지 고민이고
매일 컴으로 뭔가를 봐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클거 같아서요..
아이와 첫 수업을 마치고 내려오는데
바로 앞에서 어떤 엄마가 영어로 대화하면서 자기 아이와 내려오더군요..
입학 테스트 받으러 갔을때도 어떤 엄마도 그러던데..
폴리 다니는 학부모들은 이정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전 아무래도 아이와 같이 공부해야 할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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