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참 어렵네요.
제가 인터넷 생활한지 10년 남짓? 글고 육아관련해서는 딸내미 낳고 나서니까 (2002년생) 꽤 오래 됐죠?
근데 참,, 어디가나 늘 유령회원이네요ㅠㅠ
그냥 소심하고 낯설고,,, 못끼겠고,, 글이 쉽게 써지지 않고,, 무엇보다 마음이 열리지가 않네요ㅠㅠ
뭐랄까,, 평소 세상에 대해 닫고 살아온 습관이 넷상에서도 수동적으로만 살게끔 만듭니다.
제가 쫌,, 나이 마흔이 넘었어도 아직도 성장기의 피해의식? 열등감? 이런걸 다 버리지 못했어요..
그냥 평소 인간관계는 즐겁게 잘 하는데 쉽게 편하게 자신을 오픈하는게 어렵다고나 할까?
절대 음흉하거나 이기적이어서는 아니고요,, (그런면도 쫌은 있겠죠-_-;;)
그냥 세상이 편하지가 않아요..
이곳도 그 어느곳도..
정말 이젠 양지(?)에서 즐겁고 당당하게 살고 싶어 용기내어 글 써봅니다.
그냥 편하게 글 쓰고 나누고 친목(?)을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저한텐 왜이리 어려울까요?
이 글 올려 놓고도 괜한짓 했다고 자책하고,, 소심해서 심장이 오그라들며,, 뭐 잘못 쓴거 없나 끝없이 고민하겠죠..ㅠㅠ
아주 예전 3학년 딸내미 아기때 쑥쑥에 꽂혀서 열심히 드나들다가 좌절, 포기하고 몇년 안오다가 작년부터 다시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요즘 다니는 유일한 교육사이트죠.
제가 자주가는 곳이 두곳인데 하나는 교육이랑 전혀 상관없는곳, 그리고 여기 입니다.
그냥 너무 외로워서 어디에든 정을 붙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육아의 길을 가는 사람은 현실 속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러니 참 외롭네요.
쑥은 다니면 다닐수록 참 좋습니다..
좋은분들 많으시고 저랑 육아스타일이 잘 맞고.
아서클럽도 하긴 했지만,,
님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려요.
님들이랑 사귀고 싶습니다!!^^*
앞으로 차차 제이야기 제 아이들이야기 조금씩 나누며 함께 하고 싶어요.
저,, 받아주실거죠..?


쑥쑥몰
체험이벤트














아이표 3, 4학년 - 모든 반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