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지요??
아이가 아마도 종일반에 다닌건 처음인가봐요....
얼마나 힘들겠어요.....피곤해 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한달정도만 더 다니면 다시 종일반엔 안 다녀도 되나보네요...
솔직히 부럽습니다.....우리 희서는 4년을 종일반에 다녔습니다...
앞으로도 종일반에 있어야 하구요.....물론 비교는 하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제가 일찍 끝나는 날이 있으면 만사 제치고 희서에게 달려가게 되네요.....^^
한 달후엔 다시 정상적으로 일상을 돌아온다면 그냥 종일반에 다니는 한 달동안은
잠자기전에 한 두권정도 책을 읽어주시거나...잠깐 오디오를 듣는다거나..하는 등의
간단한 것으로 마무리 하셔야 할 듯합니다...물론 잠을 먼저 자고 있다면 이도 힘들수 있겠네요...ㅠㅠ
한 달동안 엄마표를 진행 못한다해도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엄마의 조바심(?)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만약...계속 종일반에 보내신다면 저의 오후 일과를 적어보겠지만서도(뭐 하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만..ㅠ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면 하시던 데로 해 나가시면 될듯합니다...
걱정하지 마셔요.....길게 가야할 엄마표인데 한달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 종일반님의 글입니다.
집안 사정상 5세 큰아이를 유치원 종일반에 보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한달 정도 되었고, 앞으로 한달을 더 종일반을 다녀야 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퇴근하면 밥먹고 좀 놀다가, 동화책 읽고(한글, 영어), 튼튼영어 흘려듣거나, 런투리드 쉬운 것 읽고 그림 그리거나...뭐 그런 식으로 했는데요. 아이가 종일반을 다닌 이후에는 너무 피곤해 합니다. 제가 퇴근해 오면 자고 있거나, 간신히 밥만 먹고 쓰러져 자거나 그럽니다. 그러니 저녁시간에 짬내서 엄마표를 할 엄두를 못내겠어요. 아이도 안쓰럽구요. 한달만 더 참으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겠지만... 에고에고... 종일반 보내시는 직장맘님들. 저녁시간 어케 보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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