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이두 종일반인데 오후에 종일반이 낮잠시간이 한 두시간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늦게 아이가 자더라구요. 어린이집이구 5살입니다 참고로....
저두 직장맘이라 또 회사랑 집이 거리가 멀어서 집에가면 거의 9시쯤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샤워하는 동안 대부분 DVD를 본다거나 혼자 책을읽거나 하구요.
아이보구 좋아하는책 고르라구 하구선 그다음 책을 읽거나해요. 간혹 집안일 밀려 있을때는 종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1시간 정도는 아이랑 놀아주려고 합니다... 시간이 너무 모자라긴하지만... 나름 노력한답니다 ㅋㅋㅋ... 오히려 집에 마냥있으면 해주는게 없더라구요... ㅎㅎ
: 종일반님의 글입니다.
집안 사정상 5세 큰아이를 유치원 종일반에 보내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한달 정도 되었고, 앞으로 한달을 더 종일반을 다녀야 합니다. 평소에는 제가 퇴근하면 밥먹고 좀 놀다가, 동화책 읽고(한글, 영어), 튼튼영어 흘려듣거나, 런투리드 쉬운 것 읽고 그림 그리거나...뭐 그런 식으로 했는데요. 아이가 종일반을 다닌 이후에는 너무 피곤해 합니다. 제가 퇴근해 오면 자고 있거나, 간신히 밥만 먹고 쓰러져 자거나 그럽니다. 그러니 저녁시간에 짬내서 엄마표를 할 엄두를 못내겠어요. 아이도 안쓰럽구요. 한달만 더 참으면 예전처럼 돌아갈 수 있겠지만... 에고에고... 종일반 보내시는 직장맘님들. 저녁시간 어케 보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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