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계신 맘들중에 한글이 영어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어를 잘 못하는 아이에게 무턱대고 영어부터 가르치겠습니까... 이중언어를 최민수 와이프처럼 잘 구사하지 못한다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나요.. 정말 저처럼 열심히 해볼라고 하는 맘들이 님 글을 읽고 힘이 빠지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시기는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돌이면 어떻고 두돌이면 어떻고 7살이면 또 어떻습니까.. 하지만 아시다시피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는 영어하기가 힘들어진다는 건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엄마 스스로 입에 붙어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나올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꼭 최민수 와이프처럼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이중언어를 가르칠려고 하는 노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이에게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가르쳐주는 것만큼 힘들이 또 어딨겠습니까... 그 비싼 홈스쿨이나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스스로가 가르치려고 하는 노력이 얼마나 값어치 있는 것인지... 여기 계신 맘들은 다 아실겁니다. 님글은 자칫 영어를 시작해보려는 여러 맘들을 국어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영어부터 무작정 가르쳐서 아이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한심한? 엄마로 몰아붙일수 있습니다. 아무튼 글 읽고 적잖이 힘이 빠지네요. 다은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 쑥쑥에서 계속 글만 읽다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 > 제가 외국에서 공부했을때와 제 주변에 외국에서 명문고/명문대를 > 졸업한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돌 무렵, 혹은 36개월도 안된 아기들 > 한테 영어를 가르친다는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 물론, 최민수의 부인처럼 완전한 native speaker이면 상관없지만요... > > 제 생각에는 국어를 잘해야지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도 잘하는것같습니다. > 국어라하면... > 풍부한 어휘력. 풍부한 표현력. 조리있게 말하기... > 물론, 저보다 애기 둘,셋 키우시는 어머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서도... > > 결론은 36개월전에 영어보다는 국어에대한 중요도가 훨씬 높다는것을 >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청난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하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 제발~~~ > 돌이 막지난 아기들이나 두돌된 아기들한테 영어로 말씀하지 마셔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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