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이의 학습 프로젝트 첨 봤어요. 전에 올라 온 것을 본 적이 있지만 화일을 열어볼 생각은 하지 못했거든요. 전 직장에서 매일 아침 쑥쑥에 눈도장만 찍고 공구엔 거의 참여하는 교재사재기 엄마입니다. 교재활용은 1~2년후 휴직했을 때로 미뤄두고 교재만 샀는데 교재활용법이나 가이드만 봐도 마치 제가 아이에게 교재를 활용해 준 것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쑥쑥 알게 된 지 2년반정도되었나? 초등동창을 만났다가 쑥쑥을 첨 알게 되었지요. 그동안 영어교재 참 많이 모았어요. 명색이 영어선생이라 책 사는 것이 아깝지않더군요. 제가 아이들 가르치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게시판도 바뀌었고 이참에 아이디도 새로 바궈야 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송이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네요. 먼저 다른 분도 송이 할머니 인터뷰를 요청하셨는데 저도 송이 할머니 뵙고 싶네요. 송이할머니라지만 "할머니"라는 칭호 조금은 어울리지 않으세요. 어떤 분일까 자꾸 궁금증만 커지네요. 오늘은 송이할머니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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