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녕맘님의 글입니다.
힘빠지는 나날들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소홀해지는 부분은 어김없이!! 아이 역시 그 부분에 관심이 줄어드네요. 영어에 관심을 두었더니, 한글공부가 또 소홀해집니다.푸름이에 가면, 한글책읽기가 들썩들썩~쑥쑥에 오면, 영어공부가 들썩들썩~ 52개월짜리 엄마가 중심없이 왜 이리 휘둘린답니까..- -; 넋두리였습니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그동안 생각하는 힘을 많이 키워온 아이는 뒤늦게 영어를 시작해도
영어 습득 속도가 무척 빠르다는 통계가 있었던것 같아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조기 영어교육에 많이들 매달리지요!!!~~
마땅히 읽어야 할 모국어 교육을 등한시 한채~(다들 그렇다는 건 아니예요)
~~영어는 분명 우리에게 습득의 대상이입니다..
애써 배워고 익혀야 하는 외국어인것이죠~~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풍부한 지적 활동이 필요하며, 배경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언어적 이해가 훨씬 빠른것은 물론, 언어로 표현해 낼 수 있는것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영어를 좀더 원활하게 시키고 싶으시다면
예쁜 그릇만 준비 시키실게 아니라 영양가 높은 음식(??)
까지 함께 준비 하셔야 할거구요~~
생각하는 힘을 키우면 영어가 쉬워진다라는 생각아래 ,,휘둘리지 마시고, 7세 맘님의 글처럼
학년 올라갈수록 독서의 힘을 뼈저리게 느끼실겁니다~~
어렸을적부터 저력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으면 한글 독서 ~~""무조건 우선 해야 됩니다"" 에 한표!!
~~끝낼려다가 ~~오늘 있었던 우리아이들 사건이 갑자기 걍 생각나네요~~
퇴근해서 거실을 닦다가 쪼그만 뱀머리를 쇼파 뒤에서 발견!!
아~~~~~~~~~지금 !! 목젓이 부었네요~~
우리 아들들이 숲에서 제법 큰 도마뱀을 잡아다 풀어놨지 뭡니까??
우째 이런일이~~~난리부르스였답니다~~
제가 애완견도 못만지는 겁쟁이거든요~~
그것과는 달리 우리 아이들 올챙이 뒤집고 개구리 다리 늘리고 메뚜기 다리길이재고~~하더니만 드뎌
도마뱀까정 집에 들였습니당 ~~낼 꼭 살려준다는 약속듣고 상자에 넣었는데 ~~
그냥 보내자니 안깝지 뭡니까?? 7살난 아들놈 그림일기에 다람쥐를 그리더니만 그게 도마뱀이랍니다~~ㅋㅋ 색깔은 오렌지색으로~~걍 예쁘게 색칠하고 싶다고~~
(사실 갈색이었는데 우리애는 갈색,쥐색계통을 젤 싫어하걸랑요~~ )
고백하지만^^^ 도마뱀 찍어서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제가 컴맹이라~~
덕분에 Lizards와 Australian Lizards이랑 도마뱀백과책 쫙 풀코스로 단잠을 재웠드래요~~
확실히 도마뱀붙이와 도마뱀의 차이를 알았구요^^
두서없이 내용이 넘 길었쬬?? 중등게시판에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쓴다는것이 그만~~~


쑥쑥몰
체험이벤트
















캐릭터가 있는 테마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