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외국에서 어떻게 공부하시고.. 주변에 외국에서 명문고/명문대를 나오신 분들이 어찌 공부하셨는지는 모르지만...여기 오시는 엄마들 무턱대고 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언어라는 것은 노출시켜준 만큼 그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알기에.. 님처럼 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기도 하거니와 말하신것처럼 최민수 와이프처럼 native도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36개월 이전에 영어에 어떻게 노출이 되면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여기 오늘 엄마들 적어도 쑥쑥식구들은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모국어와 같이 영어를 익히고 함께 공부하고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효과적으로 익히고자 노력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라는 말씀이죠. 우리말도 제대로 가르치지 않고 영어만 좋다고 무조건, 아무 방법이나 들이대는 엄마들 여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제 판단으론 말이죠) 엄청난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하셨다면 이렇게 무책임하게 글을 올리지 마셨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학원 보내지 않고 생활비 절약해 가면서 집에서 열심히 만들고 붙이고 외우고 하는 우리네 엄마들의 기를 꺾어가면서 말이죠. 너무 속상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다은맘님의 글입니다. > 여기 쑥쑥에서 계속 글만 읽다가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 > 제가 외국에서 공부했을때와 제 주변에 외국에서 명문고/명문대를 > 졸업한 친구들을 보고 있으면...돌 무렵, 혹은 36개월도 안된 아기들 > 한테 영어를 가르친다는것은 엄청난 스트레스 인것 같습니다. > 물론, 최민수의 부인처럼 완전한 native speaker이면 상관없지만요... > > 제 생각에는 국어를 잘해야지 영어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도 잘하는것같습니다. > 국어라하면... > 풍부한 어휘력. 풍부한 표현력. 조리있게 말하기... > 물론, 저보다 애기 둘,셋 키우시는 어머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서도... > > 결론은 36개월전에 영어보다는 국어에대한 중요도가 훨씬 높다는것을 >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엄청난 비난을 받을 각오를 하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 > 제발~~~ > 돌이 막지난 아기들이나 두돌된 아기들한테 영어로 말씀하지 마셔요~~~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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