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준서가 활동량은 많은데요,,
놀이터를 매일 들르니...지칠법도..
그리고 들어와서도 순순히 쉬지 않는답니다...
10시나 거의 11시가 되어야만 자죠...
눕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집니다...
그러면서 왜 안자겠다고 버티는지...
근데 어제 청바지를 입히면서 깜짝 놀랐지 뭐예요...
바지가 헐렁헐렁...
원래 준서는 항상 통통한 편에 속했었거든요...
계속 입던바지가 갑자기 헐렁헐렁...
예가 살이 빠졌나...왜 이러나...
내가 넘 식단에 신경을 안썼나...고민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끝에
어젠 영양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답니다...
단호박,,감자,,사과,,계란,,슬라이스햄,,마요네즈 가 속 재료로 쓰였답니다..
단호박과 감자는 요술팬에 구웠구요..
어때요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아주 먹음직스럽죠..^^


구운 식빵에 속을 넣고 완성...!!!
그런데 준서표정 보세요...
뭐 이런 맛이 다있나...별로 썩 내키지 않는다는 듯이...
놀이터에서 놀때 챙겨나갔더니 그래도 잘 먹더라구요..
다른사람이 다 먹으니 덩달아 먹는것 같기도하구요..
준서는 새로운 맛을 잘 안먹는 경향이 있걸랑요..단호박을 넣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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