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body님 도저히 답을 못찾아 여쭙니다.
제가 단어조차도 몇가지 모르는 정도인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때 그림만으로 연계되는 스토리는 아이가
추측을 한다하지만 아이와 같은 수준인(3-4세) 제가 아이입장에서 책을보게되면
저처럼 무식한엄마는 아이와같이 똑같은 수준으로 단어조차모를경우 그림만으로 내용파악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줄거리라도 알려주려고 한두줄되는 문장가지고 단어하나하나 사전찾아 해석을 해놓는 저를 보면 한심하기짝이없습니다.
만약 글밥이많아지는경우도 그림만으로 문장내용을 해석할순없다 여겨지는데
글밥많은책을접할단계되면 웬만큼 단어인지가된 상태에서 책을 접해야겠지요?
이렇게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내용모르는 cd와 엄마목소리로 책을듣다보면 몇년을 읽어도 그림만 보게되는 경우가아닌지 그래서 허송세월보내게되는건지 걱정이됩니다. 저희아이는 7세입니다.
석달을 뒤지고다니다 이제 갈필을잡고 아이에게 책읽어주려하는데 겁이납니다.
책읽어주기전 단어인지부터 해주고 책을 읽어줘야할까요?그래야 아이가 책내용을 이해할것같은데...
부디 답변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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