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생 5살 아이인데 어린이집을 안다녀서 거의 저랑 동네 안보내는 몇몇 친구들하고 놀고 있어요.
2살 아직 돌전 아이가 있구요. 동생이 예민하고 잠투정이 심해서 두녀석 데리고 있는게 만만치 않네요.
문제는 이 녀석이 어린이집을 무지하게 싫어하네요. 작년에 직장맘이라서 좀 일찍 보냈더니 그게 힘들었는지....
한참 한글에 재미를 붙여서 저랑도 하고 동생 재우거나 살림하면 혼자서 스티커북으로 공부하고 놀고 그러네요. 이것저것 제가 한동안 집에서 많이 해줬는데......작은 녀석이 이젠 옆에서 거들면서 자꾸 쫒아다니구 잠도 줄어서 제가 시간내기가 점점 힘들어서요...
영어는 그냥 동요 들려주고 스토리 붐붐 책이랑 찡구짱구로 듣는 수준이였는데........
요즘 몬테에서 새로운 교재가 나왔다고 방문사원이 그러셔서요.
아이도 그 분이 오시면 선생님이 온다고 좋아라하네요.
(다른집 놀러갔는데 다른 아이가 선생님하고 수업하는걸 보더니 넘 부러워하네요.)
새로 나온 교재가 파닉스로 영어를 하는것 같은데...알파벳도 하구요.
아이한테 무리일까요? 신랑도 아이가 좋아라 한다면 시키라고 하는데.......
교재를 선뜻 사서 선생님 하고 시키면 (수업은 7월부터 가능하다고 하네요.) 아이한테 무리일까요?
(성격은 얌전하고 집중력도 좋은편이고 책도 무지하게 좋아하네요.)
저나 신랑이나 영어는 너무 못해서 그런지 영어는 유난히 손을 댈수도 없고 대기도 싫어요...못된 엄마죠
워낙 선생님하고 하는게 없으니까 하나 해주고 싶은데....어떨지모르겠어요.
(아직까지 선생님한번 부른적이없거든요.)
아이에게 무리일까요? 영어는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에효...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