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7세 딸아이.. 매직트리하우스 읽어주기.. 조언 부탁드려요..

  • 똥깡아지맘
  • |
  • 2011-04-22
4

안녕하세요.

7세 딸아이입니다.

 

쑥쑥에 가입하면서 너무도 쟁쟁하신 분들이 많아서 처음엔 정말 주눅 들었어요.

모르는 용어들도 많구요..

 

하지만 엄마가 흔들리면 안된다는 생각에 그냥 제가 하던대로 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파닉스가 안됩니다.

아니 파닉스. 안 하고 있습니다.

(문자언어보다 음성언어가 초등 저학년까지는 중요하다에 목숨걸기로 했는데... 정말 옳은 선택일런지 의구심이 가끔 들기는 합니다.)

책 제목 정도만 손가락 집어주면서 보니까 그냥 간단간단한 단어들 읽는 모습 보면서 문자는 그냥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신 책을 좀 읽어 줬어요.

어휘도 괜찮은 것 같고...

책을 읽어주다 보니 듣기와 말하기에 좀 자신이 붙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문법적으로 틀리게 말하더니 점점 문법이 형성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과거형, 감탄문, 의문문, 5형식 문형, 적절한 전치사와 부사, 형용사의 사용... 관계대명사도 가끔 넣어서 말하기도 합니다. 말하기에 탄력붙으면 1시간씩 영어로 엄마에게 종알종알 대기도 합니다.. 어쩔땐 제가 영어가 딸려서 그만하자고 해도... 말이 안 먹힙니다. 말하는 걸 즐기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공부로 학습을 해서 이런 모습이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어찌 보면 미국의 바보도 영어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을 보면 언어는 정말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라 생각되고 칭찬거리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요즘은 스토리가 있는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매직 트리 하우스를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어 주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 챕터 정도 읽어 줍니다. 너무 길게 하니까 지겨워 하고 해서요. 두챕터 읽으니까 한글로 자기 생각이나 재미있는 것들 등등을 말하고 이야기 나누기도 해지고 해서 참 좋더라구요.. 매직트리하우스 자체에 대해서 너무 미스테리어스 하게 생각하고 왜 엄마와 아빠에게 말을 못하는지 이상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엄마를 매직트리하우스에 데리고 가면 될텐데 그럼 같이 여행도 하고 거짓말이 아닌지 알게 될텐데 말안하는지 아주 답답해 하기도 하구요.. 공룡책 읽은 날  밤은 공룡에게 잡아 먹히는 꿈도 꿨다고 무서워서 징징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를 들으면서 영어가 아이에게 흡수된다는 느낌보다는 책 자체의 재미에 빠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영어는 절대 수단, 도구... 그 이상은 아니다가 제 영어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래서 문자언어도 자기가 습득하기 전까지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때때론 팔랑귀 엄마라서 쑥쑥 검색을 하다 보니

매직트리하우스는 집중듣기를 많이하시더라구요

첨엔 집중듣기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문자를 따라가면서 읽는다는데 저희 딸은 아직 문자는 완전 안되어 있습니다.

문자와 음성언어가 많이 차이나는데... 괜찮을지요.

매직트리하우스를 읽히는데서 끝내버리면 아쉬운 점이 많을지요..

더 많은 영어를 아이가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책인데... 재미에서만 그쳐버리는 것이 아닐런지요..

다른 아이들은 스스로 읽기까지 하는데 말이죠..

 

완전 내 멋대로 영어에 대한 생각을 정해 놓고서도 흔들릴때가 많습니다.

소중한 충고 부탁드려 볼께요.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브죵
  • |
  • 2011-04-25 09:17
답댓글

제가 보기엔 아주 바람직한 진행을 하고 계신 듯 해요.

주울님도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하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는 제가 대화 한마디 할 자신도 없고..

처음부터 문자와 함께 들이댄 케이스라...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저희 아이는 일단 문자 자체를 좀 빨리 받아들이는 스타일이어서..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았다 싶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듣기와 읽기의 차이에대해 여러 분들과 이런저런 댓글을 주고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 분은 댓글에서 해리포터도 들으면서 즐기면 좋겠다고 하셨고..

저는 읽기를 위한 글은 그저 읽어서 이해되면 되지 않나..(물론 들어서만도 알면 좋겠지만요..)

호흡이 매우 길고 읽기를위해 애초부터 쓰인 글이라면 읽어서 내용을 아는 것 정도로 크게 만족해야하지

않나 싶었어요.

 

물론 매직트리 정도야 듣기로해도 내용파악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겠지만..

문자를 인지하고 스스로 읽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만약 말하기나 듣기를 더 해주고 싶다면..

저 같으면 디비디나 회화를 통해서 늘려줄 것 같습니다.

 

디비디는 읽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듣고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

듣기와 말하기에 더 적합한 소스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아카데믹한 단어들은 조금 적게 나오겠지만..

그것도 장르를 여러가지 접해준다면 단어 확장에도 큰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보통 고수님들이 권장하지 않는 방법인 디비디 영어 자막 깔고보기를 합니다.

대신 반복을 많이 하는데요...

매직 스쿨버스의 경우.. 그래서 알게된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냥 소리로 들어서는 과학용어의 경우 감을 못잡는데.. 자막으로 자꾸보니, 책에서 보아도 잘 알아보는 편입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글쓰신 분 아이와 같이 듣고 즐기는 아이에겐 더더욱이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서서히 문자에도 익숙해져야하는 시기이니..

문자에 익숙해진 후에 챕터북 읽어나간다면 짧은 시간에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자와 친해지는 것도 언젠가는 넘어야할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글 쓰신 분 진행 과정이 제가 하고 팠으나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 니
  • |
  • 2011-04-24 23:45
답댓글

MTH 사랑하시는 분들 참 많지요? ^^

저도 공룡 좋아하는 아이때문에 조금 일찍 MTH 읽어줬는데 음원은 아이가 그리 반응을 안보이더라구요.

 

1학년 남아인데 요즘 Junie B. Jones 잘 듣고 있답니다.

읽어주는 저도 MTH보다 재밌어서 웃습니다. 몇 년 더 되돌릴 수 있다면 조금 더 재밌고 입말 많은 책을 더 읽어주고 노출해줬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7세인데 조금 더 재밌게 즐기면 어떨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빈사랑
  • |
  • 2011-04-22 12:13
답댓글

맞아요.. 뭐든 스스로 하겠다고 관심있어 할때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영어를 즐겨하고 있으니 꾸준히 책 읽어주시면 문자에도 곧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도 7세..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파닉스가 필요없을 정도로 문자 인지가 빨랐어요..

그래서 리딩은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 헌데 꾸준한 듣기와 리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엔 스피킹이 상대적으로 약한것 같아 내년쯤 원어민 수업을 주 2회 정도 해서 도움을 받아볼까 계획도 하고 있습니다..

제 수준으론 한계가 있을 것 같아서요..

대신 많이 읽어주고 읽혔더니 요즘은 쓰기가 아주 편하게 시작되네요..

암튼 결론은 영어는 언어이기때문에 질지도록 할 필요는 없는것 같구요. 즐거워야 더욱 관심있어하는것 같구요..스스로 한다고 달려들때까지 기다려 주심이 현명한 지름길 일껍니다.

전 리딩, 리스닝, 스피킹, 롸이팅을 골고루 같이 가기를 바라는 스타일이어서 그렇게 진행하고는 있습니다..또 리딩이 빠르니 여러가지로 편한 것들이 많더라구요..책을 혼자 본다던가 학습서를 혼자 푼다거나 하는 것등 말이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내 아이에 맞춰 엄마 요령대로 풀어나가는게 답일듯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학원 한 곳도 안보내는 엄마 계신가요?
  • 다음글 읽기에 방향을 잡아보네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등4학년 영어
    • wercel
    • |
    • 2011-04-22
    4
  • 리딩레벨 3.0되는데요.미국교과서추천해주셔요
    • aqua1520
    • |
    • 2011-04-22
    1
  • 학원 한 곳도 안보내는 엄마 계신가요?
    • 세큐레
    • |
    • 2011-04-22
    14
  • 7세 딸아이.. 매직트리하우스 읽어주기.. 조언 부탁드려요..
    • 똥깡아지맘
    • |
    • 2011-04-22
    4
  • 읽기에 방향을 잡아보네요.
    • 안졸리네
    • |
    • 2011-04-22
    1
  • 3,4학년 자주방 - 4월 22일
    • 하이디맘
    • |
    • 2011-04-22
    201
  • 이미지썸네일 58x58 건령이 재령이와 지우 만나다 ㅋㅋ
    • palestar
    • |
    • 2011-04-22
    31
  • 이미지썸네일 58x58 댓글 결과
    • 홍박샘
    • |
    • 2011-04-22
    26
  • 영어를 잘하는 7세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 나나맘
    • |
    • 2011-04-21
    5
  • (뻘퀴즈) 나와 엄마는 나이가 같다 ? + 미드 질문
    • anthropo
    • |
    • 2011-04-21
    46
  • 파닉스 가르치다가 미칠듯
    • 꿀꾸리
    • |
    • 2011-04-21
    10
  • 자기주도 여러분..
    • 빨강머리앤
    • |
    • 2011-04-21
    21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