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body님 말씀듣고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떨리며 읽었습니다.
지푸라기 잡은 심정입니다.
한두줄있는 문장도 해석을 못하여 단어 하나하나에 사전을 찾아 겨우겨우 해석을 해놓는 이 무식한 엄마는 고졸입니다. 학교다닐적 공부도 안하여 영어수준이 최하입니다. 하도 말하기 챙피하지만....
내아이 (7세)에게 이제서 영어보여주니 서~너달을 쑥쑥 뒤지고 다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그유명한 (런투리드,ort) 등 전집류는 들이지 못하고 비디오 (고고)와 항상 cd틀어놓고 도서관서 한두줄책으로 보여주려하는데 아이와 저는 한두줄책읽기가 왜이렇게 힘이들까요?
테입따라 (챈트하고 송도하고) 책을 보지만 한두줄있는 문장가지고 아이는 내용을 알지못하고 그림만 봅니다. 반복해서 책을보더라도 아이가 그림으로 뜻을 유추하지않으면 몇년동안 그림만볼거같아 두려운마음입니다.
요즘 한달정도 아리랑 tv에서 abc베이커리를 보는데 아이하는말 (매일보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합니다.
책으로는 뜻도모르고 그림만 보고있구 아이는 ( 언제끝나 빨리끝났음 좋겠다합니다.)
뜻을 모르니 한두줄있는 문장 테입듣고 (챈트,송) 읽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한글책만 보려합니다.
네이버나,야후 등 (동요,께임)사이트통해서 접근해보려했으나 어디까지나 재미위주의 일회성으로 끝나는것같아 이건아니다 싶어 다시 책으로 마음고쳐먹고 남들이 좋다하는 책들 보여주려합니다.
서~너달 정도 쑥쑥 뒤지고 다니니 처음엔 뭔말인지 모르겠더니 이제 갈필을 잡으려합니다
단행본보다 전집류가 나을까요? 단행본은 도서관에서 쉽게 빌릴수있는데 전집류는 형편없는 수입이지만
아이에게 필요하다면 사들일 마음입니다.
무식한 질문이지만 짧게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남들다하는 (런투리드, 그유명한 ort) 반복해서 보여줘야할까요?
지금 구매하려합니다
아니면 (헬로우리더,나 스텝인투리딩) 읽기 교재는 어느것이 좋을까요?
귀찮게 별걸다 물어보지요? 죄송합니다.
님의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사전처럼 나온책(kika)은 반복해 보여주면 단어인지가 되겠지요? 여기 우리나라에서도 볼수있는거지요?
그리고 님의 제자 중에 웹사이트를 알려주셨다하였는데 저같은 엄마도 접해볼수있을까요?
말씀해주시기 그러하시다면 안해주셔도됩니다.
님말씀처럼 다 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우리애기에게도 학창시절이 괴롭지않게 월등한수준이되진못해도 영어책읽는 즐거움을 알게해주고싶습니다.
결국은 하다하다안되면 학원으로 보낼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영어책읽혀주고싶습니다.
고졸엄마도 영어학원안보내고 아이가 영어를 즐길줄아는 아이로 키워주고싶습니다.
이 못난부모에게 나온 우리애기(7세)생각하니 가슴이 미여집니다.
포기하지않고 아이교육을 관리해보겠습니다.
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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